상실의 시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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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7건 조회 617회 작성일 24-01-04 16:02본문
'상실의 시대'는 무라카미 하루키의 1987년작 장편소설 제목이다. 원제는 '노르웨이의 숲'인데 한국에 번역되어 소개될 때 문학사상사 재판본부터 제목이 '상실의 시대'로 바뀌었다. 이 소설의 원제 '노르웨이의 숲'은 비틀스의 곡인 'Norwegian Wood(This Bird Has Flown)'에서 따왔다. 비틀스 곡 제목의 의미는 노르웨이산 목재 가구다. 숲이 아니라 목재를 의미한다.
댓글목록
낭만시인이여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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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르웨이의 숲 읽긴 했는데 기억이 가물탕탕~~
무라카미 하루키가 작가하기 전부터 음악 디제이를 해서 음악에 조예가 깊다.
소설마다 음악을 적절하게 아주 잘 이용을 하지.
시방 내가 읽다만 일본 젊은 작가 책 골든슬럼버라고 있는데
이것도 제목이 비틀즈 음악이여. 우리나라에서 2018년 영화로도 만들었더라고
강동원, 한효주 주연
소설에 음악이 많이 들어가.
음ᆢ하루키는 전체 작품을 읽어야 파악됨. 재즈매니아임. 마라톤도 ᆢ
ᆢ하루키는 얼마전 국내 신간도 나왔지만 안 읽어요.하루키 스타일이 이미 식상한 상실의 시대를 지났다고 보니까.
산!

보스톤에서 마라톤을 즐겼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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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들 다 아는 이야기 하지말고 너의 느낌을 이야기해 빙시나
하루끼 재즈매니야 마라톤 조깅 얼마전 신간 ..
모르는 사람이 어딨니?
하루키 소설 '해변의 카프카' 읽었는데
주인공이 편집증 신경증 환자 같았어
제일 싫어하는 인간 유형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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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만시인이여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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