쩌리들 안녕~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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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5건 조회 758회 작성일 23-07-07 14:08본문
노가다 하는 공고를 나온거 맞아
니들도 알다시피
공고 애들이 험하긴해
공부할 생각은 안하니
할일이 없어서 그런가
쌈질에 호작질 궁리가 우선이지
그런곳에서
일진였으니
말 안해도 알만 할꺼야.ㅎㅎㅎ
그래서 그런가 세월이 지나도
따블같은 부류들을
좀 우습게 여기는 경향이 있긴해
예전에 어떤 방송인이 자기 소개를
육체파 지식노동자라고 하던데
오`~그럴듯 한데 했었어
뭐랄까
나도 반전의 매력을 갖고 싶었나봐
여튼간에
쥐뿔도 없는게
어디가서 시비털리면
얻어 맞을꺼처럼 생겼는데
겁대가리 없기는해
마눌피셜은
쥐뿔도 없는게 통만 ~이지만
문신충과 등치들을 봐도
쫄고 그런거 없이 살았는데
운이 좋았겠지뭐.ㅎㅎㅎ
아랫글 댓에서
그당시 월급여가 별로였다는 말이 있는데
맞기도 하고 틀리기도 해
그당시 대기업 대입초봉이
30만원 내외였어
보너스가 기본급에서 나오는거긴 하지만
1000~1200프로쯤 나왔는데
월급은 보통 25~28만정도 였던거 같아
한달 먹고 살기에 넉넉하진 않았어
포항에서는 제일 괜찬은 회사였다고봐
중학교 졸업하고
오로지 혼자 힘으로...살아온 삶이야
집사서 애들 키워내고
부끄러워 할거는 없어
다소 고단하긴 했을지언정.....
댓글목록
별 빙신같은 소리 다 듣네..ㅋㅋㅋㅋ
야 시발노마
나 11기야
니 사촌형이 나랑 비슷한 시기에
같은 학교를 다녔다면
나를 모를수 없을꺼야
어디서 개소리야
디질라고~
쩌리야 사촌형과 친구형이 니 선배다.
ᆢ포스코 부사장에 교육재단이사장한 이대공씨와도 친해.
제주도 범섬에 스쿠버하러 같이갔지. 말 돌리고 잔머리 굴리기는 ㅋ.
야인마 글 자주 쓰라고 한다면. 니같은 어줍잖은 인간 익명들에게 보시야^(배려할 때 잘해)
별 빙신같은 소리 다 듣네..ㅋㅋㅋㅋ
야 시발노마
나 11기야
니 사촌형이 나랑 비슷한 시기에
같은 학교를 다녔다면
나를 모를수 없을꺼야
어디서 개소리야
디질라고~
호모가 익명들 진압작전에
나선겨???
그동안 익명들심했어ㅎ
오 증남이 멋진 걸
좋아요 0그런건 아니구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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