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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10건 조회 803회 작성일 23-07-09 0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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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 임지훈 ㅡ

문해력 차원에서 해석 달음 딱 한사람 일. 수도 있고

잘봐라 잘 


세월믜 무상함을 느끼네

그얼굴에서

(30년전 임지훈 노래를 듣던 나인지라

요즘 얼굴은 나이든  흔적이 보이네)


처진 눈꼬리에서 선한사람으로 보이고

그의 노래에서는 차분한 사람임을 느낀다

그래서 더 좋았고 편안한가봐

(임지훈 얼굴을 보고 느낀점)


산울림의 회상은

젊은 청년의 풋사과 같은

솔직한 목소리로 그냥 부른거라면


임지훈의 회상은 깊은

울림이 있어

짙은 허스키 보이스가 더 그렇게 들리네

(같은곡을 두 가수가 불렀고 느낌은 완전 다름)


가사 내용은? 

묻지 않았지

왜 나를 떠났느냐고

하지만 마음은 너무 아팠네

달빛이 숨어 흐느끼고 있네

이미 돌아선 그사람

미운건 오히려 나였어

(말그대로 가사내용임)


시적인 노래

예쁘네


아마도 돌아서게  만들었나봐

묻지도 못한것이

있을때 잘해야 돼

ㅋㅋ

(가사 내용을 관찰했다면

내 감상평도 이해가 갈거임



추천10

댓글목록

best 글쓴이 작성일

누구겠어
남이한말 잘 주워담아 인용하는
10시 34분에 댓달고
55분에 글쓴 그 뭐가 잘 안돌아가서
친절을 베풀어야할 위인 있자나 ㅋㅋ

목소리가 슬프긴 해
임지훈씨가
눈도 그렇고
멋진 주말 보내^^

좋아요 4
best 익명의 눈팅이10 작성일

그니는 왜 자꾸 저러나 몰라
어쩌다 한두번도 아니고..
이사람 저사람 붙잡고
시비 거는게 주업이네...

좋아요 4
best 익명의 눈팅이5 작성일

글을 써놓으면 시비부터 거는
못된 얘들이 익방에 있네
옆방서 온 찌질영감과 찌질노파인지
아니면 익방에 상주하는 찌질인지
글쓴이들 김새게 만들더라
나뻐
그런 찌질이들 가볍게 무시하고
글 많이 올려줘 쓴이야
임지훈씨 이 노래도 좋고
누나야 도 참 좋아
한때는 한국에서 가장 슬픈 목소리의 소유자로 불린 분이
이 가수 였었나.. 딴분인가..
슬픈 목소리라도 거부감이 들진 않으니
매력있는 보이스 같아
덕분에 이노래 듣고
누나야 도 올만에 찾아 들었어

좋아요 3
best 익명의 눈팅이11 작성일

이런 이런
요글에 추 누르려고 클릭했는데
옆방 자게판 ㅂㅎ 글이 열려서
요글인줄 알고 ㅂㅎ글에 추를 눌러 버렸네
아까비 ㅜㅜㅜ
이글에 2추는 내꺼

좋아요 3
best 익명의 눈팅이4 작성일

모르면 물어보던가 아니면 지나치던가 하지
아침부터 시비는 ....
2번 나쁘다

좋아요 1
익명의 눈팅이11 작성일

이런 이런
요글에 추 누르려고 클릭했는데
옆방 자게판 ㅂㅎ 글이 열려서
요글인줄 알고 ㅂㅎ글에 추를 눌러 버렸네
아까비 ㅜㅜㅜ
이글에 2추는 내꺼

좋아요 3
글쓴이 작성일

ㅋㅋㅋㅋㅋ
그래도 웃음 줬자나 ㅋㅋ
좋아서 깨춤 추겠지 ㅋ

좋아요 0
익명의 눈팅이5 작성일

글을 써놓으면 시비부터 거는
못된 얘들이 익방에 있네
옆방서 온 찌질영감과 찌질노파인지
아니면 익방에 상주하는 찌질인지
글쓴이들 김새게 만들더라
나뻐
그런 찌질이들 가볍게 무시하고
글 많이 올려줘 쓴이야
임지훈씨 이 노래도 좋고
누나야 도 참 좋아
한때는 한국에서 가장 슬픈 목소리의 소유자로 불린 분이
이 가수 였었나.. 딴분인가..
슬픈 목소리라도 거부감이 들진 않으니
매력있는 보이스 같아
덕분에 이노래 듣고
누나야 도 올만에 찾아 들었어

좋아요 3
글쓴이 작성일

누구겠어
남이한말 잘 주워담아 인용하는
10시 34분에 댓달고
55분에 글쓴 그 뭐가 잘 안돌아가서
친절을 베풀어야할 위인 있자나 ㅋㅋ

목소리가 슬프긴 해
임지훈씨가
눈도 그렇고
멋진 주말 보내^^

좋아요 4
익명의 눈팅이10 작성일

그니는 왜 자꾸 저러나 몰라
어쩌다 한두번도 아니고..
이사람 저사람 붙잡고
시비 거는게 주업이네...

좋아요 4
익명의 눈팅이2 작성일

몬말이고 글쓴이 글투가
몬말인지 이해하지
모하겠어 너무 추상적이야
찌질한 소녀시대 감성연출이야
감성팔이 고만해

좋아요 0
글쓴이 작성일

뭐가?
임지훈을 모르니깐 그렇지
해석해줄게 잘봐
회상은 노래제목이고
산울림 가수가 불렀고
임지훈도 같은곡을 불렀어
둘이노래톤이 달라 이해가셔?
젊었을때 가수 임지훈의 모습보다
요즘 세월이 흘러 늙었네 할까?
무상하다 한거고

노래가사를 써논거야 밑에는
모르면 찾아바라쫌
노래 듣다보면 가사 써있자나
책좀읽고 모르는게 금새 이해가셔
맛집아니면
그냥 나가면 그만이지
열받은 한사람 입맛때문에 문닫는거 봤어?
이방도 그래  잘가

좋아요 0
익명의 눈팅이4 작성일

모르면 물어보던가 아니면 지나치던가 하지
아침부터 시비는 ....
2번 나쁘다

좋아요 1
글쓴이 작성일

ㅋㅋ
그러게

좋아요 0
글쓴이 작성일

전투적인 한주를 보냈다면
주말엔
노래처럼 천천히 쉬어가길

좋아요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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