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쩌리들 안녕~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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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18건 조회 1,208회 작성일 23-07-11 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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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광야에서 헤매일때

위로는 없고

아래로는 띠동갑 두바퀴까지

목놓아~~~...


여튼 

여자는 나이가 깡패라는 말이

괜히 나온게 아니긴해


절마 저거 여성비하 어쩌구 할지 모르지만

나이들면 그래

뭐가 그렇냐면


남자는 세수 하면 조금 나아져

어려도 늙어도 그래


여자는

세수 하면

어느 순간부터

영~~~달라져...뭔말인줄 알지?

뭐 대부분은 

세수 하기 전에도

도낀개낀이지만서두~


그런데 더 늙어가니 말야

중력 쳐짐 말랑..그런것들이

좋아지더라고


그런데 말야

싫어지는건 

뻔히 읽혀지는 잔수(?)

속아 주는척 

모르는척

해주는건데 

그걸 몰라.ㅋ


여튼 남녀의 문제는 

제3자들은 알기 어렵긴해

누가 봐도 기괴한 조합들이

지들은 죽고 못살기도 하고

다들 잘 어울린다 싶은데

사느니 차라리 죽지 하는 커플도 있더라고


나이들어 가면서 느끼는것은

내가

감정 쓰레기통으로 이용된다면

그 상대가 누구라도

못견디겠는거야


피로한도가 빨리오는게

늙는건가 싶더만


~해서

연애질 비슷한 감정보다

그냥 비오는 소리 들으며

멍때리는 시간이 더 좋아진다는...




그래서 하고픈 말이 뭐냐면 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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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4

댓글목록

best 익명의 눈팅이22 작성일

그때 그때 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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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익명의 눈팅이28 작성일

근데 차비가 없어 설에 못와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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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23 작성일

따부린 왜제차 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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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24 작성일

시계가 6천만이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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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25 작성일

우산도 고급우산이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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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26 작성일

옷도 명품만 입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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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27 작성일

집에 가사도우미도 있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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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28 작성일

근데 차비가 없어 설에 못와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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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17 작성일

따부린 살려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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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18 작성일
익명의 눈팅이19 작성일

전 와잎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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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20 작성일

전 와잎은 뉴욕에 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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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21 작성일

전 여친이라해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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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22 작성일

그때 그때 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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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2 작성일

그건 마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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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9 작성일
익명의 눈팅이12 작성일
익명의 눈팅이13 작성일

우리 이제 그만 마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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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14 작성일

증남이 마져야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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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16 작성일

따부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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