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좁은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익명 댓글 31건 조회 1,345회 작성일 23-07-06 13:46본문
속이
너어무 비좁고
지나치게 편협 하고
악마보다 더 이기적이고
다들 기함할 만큼 몰상식 하고
3세 아이 보다도 이해심이 태부족하고
태생부터 열등감 덩어리 라소
시샘과 질투심이 동네 일똥 이라소
79년 동안 배가 마이 아펐던 광똘 할매가
언능 빨랑 속히
한많은 광똘 인생 마감허고
퓨나니 깰꼬닥 하게 하옵시고
다음 생엔 부디
광똘할매 승질머뤼가
상어나 악어나 독사 보단 낫게 태나서
마음과 생각이 깊고 넓으며
이해심 풍부하고
광똘식 못난 열등감 대신에
자긍심이 넘쳐서
남덜 질투하며 공격 해대는
못난 언어폭력 남발치 않는,
최소한 대화가 통하고 상식이 통하는
보통의 사람으로 똘할매가 태나길
똘할매가 사람다운 인간으로 태나게
힘좀 써라 신아
에휴
그것조차
안된다고 ???
똘할매가 쌓은 업보가 쎄서
토들리 불가능 하다꼬 ???
그러쿤
광똘할매는 다음 생 역시
》 폭ㆍ망ㆍ쓰 《
으짜피 폭망 어겐 할 처참쓰 인생이니
광똘할맨 두번다시 못태어나게 해라
신아
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댓글목록
딸있고 아들있는 얌전한 여염집 여자들한테
할매가 수시로 "퇴기" 라고 쌍욕 한건 이해되냐 ?
ㆍ
그래도 아들의 엄마고 한 남자의 아내인데
죽으라는 건 선 넘었다고 봐
익살맞게 쓴 글 읽곤
좀 웃어라 으이구 ㅋ
솔까 죽으란 말이 오딧노
"깰꼬닥" 하다가도
알아서 살아 나겄지
절대 사라지지 않는 불사조 좀비 할맨디
ㅋㅋㅋ ㅂㅎ 속이 바늘보다 좁은건 팩트 ㅋㅋㅋ
좋아요 11
사막 잡신도
진즉에 포기한 할매여
벽 똥칠 장수 할 상
불쌍한 가족들은 뭔 죄래
니 업보나 잘 하그라마
좋아요 0냐 바할매야 숨어서 흉보는 꼬락서니라니 쯧
좋아요 0
글쓴이 만세이
대놓고 흉보고 깐족대고 쌍욕하고 모함하고 교활떨고 위협하고 표독떨고 이간질하고 똥가루 날리는 니 꼬락서닌 훈륭한줄 아냐 탁하디 탁한 잡거사
쯧.
쯧.
ㅋㅋㅋㅋ ㅋㅋㅋ ㅋㅋ
대놓고 손가락질한 미스터 bin 에게도 지 랄 했으면서 궁시렁 궁시렁 말이 많네
쯧쯧쯧 !!!!!!
인생이 불쌍해서
회원들이 많이 양보하고
봐 주는걸 모르고 너무 까불더라
자꾸 봐주니까 위드가 만만한가?
저러다 어느날 한방에 훅가서
벌금 5백 날릴거다
익방와서도 슬슬 근디리고 겨다니고
자방서도 이글 저글 쪼차다니며 슬슬 근디리더라
저게 아주 욕처먹고 싶어서 환장 했드만
욕이든 비난이든 관심좀 달라고
애걸복걸 구걸 하다가
남들이 못본척 하면 우울떨고
오늘처럼 비난 관심 두개 받으면
신나서 날치네 할매가
손가락질 받으면서 좋다고 헤벌쭉
하는거 보면
수십 바뀌 돈거 학실해
악플을 해도 이런식으로는 하지말자
잘못한 부분을 알려줘
마구잡이로 두리뭉실 욕으로 시작해서 욕으로 끝나지말고
언능 빨리 깰꼬닥은 좀 지나쳐
합리적인 글 써서 조곤 조곤 말하면
알아는 듣드나 ?
내보겐 딱 쟈 맞춤 글 같으다
그게 당신 인격이기 때문이야
욕으로해서 알아듣든?
더 못알아듣고 날뛰지
그럼에도 죽으란얘기로 해야되?
당신 화를 풀기에 그욕이 적당하고
표현이 그렇게밖에 안되니 욕으로 하는거겠지
답대비 꼰대야 ㅋㅋㅋㅋ
그인간은 지은죄가 큰께
깰꼬닥 정도는 해도 댜 ㅋㅋㅋ
너는 조곤 조곤 말로 하다가
속병 걸리던가 하고
글쓴이는 깰꼬닥 개그치고
양면 작전 피면되지
너만 옳다는 꼰대기질 버리그롸
답대비 꼰대야 ㅋㅋㅋㅋ
속병은 니가나겠지
너도 어디가서 처죽어봤으면 좋겠다
ㅎ호 농담이야~~~~~~ㅋ
한마디 듣고 바로 공격쓰 ㅋㅋㅋ
12. 33. 88 다 같은 인물?
첨엔 착한척 가식 떤거네
쟈들이 공격한건 ㅂㅎ고
넌 게오 답대비 꼰대 소리 듣고
쳐 디지라고 백배 갚는 심뽀 보니 인간성 알쪼다
지혹행 확정쓰 추카 ㅋㅋㅋㅋㅋ
니가 옆방 광똘 잡것도 아니면서
왜 거품물고 지 랄 이냐 ㅋ
혹시 너도
??
그럼 너도 쳐죽어 보던가
농담 아니데이 늘근 꼰대야
ㅋ
ㅋ
ㅋ
100번 댓글 공감
남들이 옳은 잣대로 한마디 할땐 지만 맘 넓은척 충고질 하다가 지일이 되면 파르르 촉수 세우는 전형적인 내로남불 가식러들이 다 그렇고 그렇지 머
지는 하루에 억만마디 투덜대고 난리 치면서
남들이 어쩌다 한마디 하면
관심 받았다고 신나서 수천마디 게거품 물고
썩어문드러진 천박한 영혼
심하게 몰상식해
원시인도 저것보단 날걸
가정교육 받았을텐데
부모님 가르침을
귓등으로도 안들은 결과지
지인생 폭망한거 수십년 자랑타 못해
남들도 다들 폭망한채로 산다고 구라치며
물타기 하는 돈녀 ?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깰꼬닥 했다가도 한시간뒤
퍼뜩 살아 나서
나 아직이다 까꿍
하면서 식겁하게 만들걸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생에 대한 미련과 집착이
아귀 같은 여편네라서
최소 천년은 살껴
130살 되아서
벽에 똥칠 함서도
절때루 안죽는데이
네버 네버 네버 ㅋㅋㅋ
사막 잡신도
진즉에 포기한 할매여
그래도 아들의 엄마고 한 남자의 아내인데
죽으라는 건 선 넘었다고 봐
익살맞게 쓴 글 읽곤
좀 웃어라 으이구 ㅋ
솔까 죽으란 말이 오딧노
"깰꼬닥" 하다가도
알아서 살아 나겄지
절대 사라지지 않는 불사조 좀비 할맨디
4
죽으란 말보다도 더 심한 말일수도 있쟈
니한티 그런 말 하믄 기분 좋겄노
역지사지
익살맞게 쓴 글 알아서 살아나믄 또 모를까
지네 영감 죽으라고 쓴 니가 먼 할말있노
역지사지 니부터 해라
니가 한짓이 있는데
속보이는 이런 댓글 안쪽팔리냐
니 행동부터 똑바로 한뒤에 남들한테 잔소리해 병지나
남이사
닌 그랴도 그런 말 하면 안되쟈
그 두사람은 해도
타인은 그 두사람 욕할 자격 읎다이
그런 말 할 이유도 읎꼬
서로 지지고 볶든 니노 뮨 상관이가
나므이 집 부부쌈질 왜 그러는데 ?
비판도 내맘여
비판 듣기 싫으면 위드에 글 쓰지마 병지나 니개인 불로그에 쌍욕글 쓰라구 니가 공판에 쌍욕 썼은까 회언들 비판을 참으라고 병지나
관종이라서 공판엔 쓰고 싶고
쌍욕 쓰고서 비판은 듣기 싫다니
육갑이다 병지나
비판도 회원들 자유여 병지나
둘중 하나만 해라구 등시나
위드 니 안방이냐 염지없는 등시나
적당히 깝쳐 병지나
딸있고 아들있는 얌전한 여염집 여자들한테
할매가 수시로 "퇴기" 라고 쌍욕 한건 이해되냐 ?
ㆍ
ㅋㅋㅋ ㅂㅎ 속이 바늘보다 좁은건 팩트 ㅋㅋㅋ
좋아요 11
광할매가 남들 흉보는 말이
전부 광할매 본인 흉보는
거울 인게 너무 웃겨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