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행배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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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7건 조회 875회 작성일 23-06-23 17:19본문
8 부작 까지 보고 나니
'행복배틀' 은 '불행배틀' 였네
남들보다 상황이 좋음에도 불구하고 욕심이 끝없어서
불행 할수밖에 없는 심성이 못난 것들이 벌이는
불행배틀
긴 인생 살면서
행복 <--> 쏘쏘 <--> 불행
은 주기적으로 시소를 타며 반복되는게 인생 룰인데
행복 배틀까지 하면서 행복자랑 행복경쟁
하는게 웃긴거야
인생에 대한 이해가 부족한거야
기껏 꼴난 2만명 남짓 확보한 인풀루언서 면서
먼 대단한 영향력 이라도 있는척
보여 주기에 혈안이 된 sns 중독자들
니덜 지금 장난허니 ? ㅋㅋㅋ
댓글목록
영향력 없거나
존재감 빵빵하지 못하거나
유명 하지 못하면
살아도 죽은것과 같다
라는 식의 신흥종교 = 미신에
현혹되어 사는 사람들이
부쩍 늘어난 요새 세상.
관종의 허영끼 채울수 있는건
세상에 없어
불행 입장권 산 사람들
삶에 매몰되서 열심히 사는 사람들은.
행 불행 따질 겨를도 없어.
할일 없는 인간들이 저러는거지
내 행복을 높이는게 힘드니까
남을 불행을 까발려서
너 이렇게 불행하군하? 쌤통야
이러면서 교활한 뱀처럼 구는거아
절대적인 행복과
절대적인 불행도 있겠지만
유쾌하고 기분좋고 뿌듯하고 자랑스런 느낌은 행복이란 착각이 들게하고
극심한 분노 짜증 우울감 절망감 좌절감 배신감이 생기면 불행하단 착각을 불러일으키지만 그건 행복도 불행도 아닌 일시적인 희노애락일뿐
삶에 매몰되서 열심히 사는 사람들은.
행 불행 따질 겨를도 없어.
할일 없는 인간들이 저러는거지
내 행복을 높이는게 힘드니까
남을 불행을 까발려서
너 이렇게 불행하군하? 쌤통야
이러면서 교활한 뱀처럼 구는거아
크나큰 불행은
불행 터널 벗어나는데 긴시간이 걸려도
행복은 찰나의 일 순간의 일이라서
인간들이 잠시 왔다간 행복에 감질나서
행복 찾기에 혈안이 되는거 아닐까
딴건 다 동의 해도
구독자수 2만명이 적은건 아닐걸
위드봐봐
하루 시간대 별로
접속자수 적을때 2백명
많을때 4~5백명야
물론 하루 24시간 누적된 숫자는
몇명인지 모르지만
그렇게 따지면 누적 구독자수나 조회수
2만명이 적은건 아니묘.
구독자수 많다고 그 계정 주인이
대단하단 의미는 아니고
지나치게 예민 섬세 까탈스런
신경질적인 인간들은
주변까지 개피곤 하게 만들더만
사사껀껀 비교하고 질투하고
그런 이웃 지인 친구는 피하는게 답
스스로 알아주고
스스로 만족하고
알아서 충분히 뿌듯하기엔
먼가 허약하고
자존감이 낮다보니
그대신 남들 인정을 받고 싶은
인정욕구가 커진 거겠지
인간은 완벽하지 못하니까
영향력 없거나
존재감 빵빵하지 못하거나
유명 하지 못하면
살아도 죽은것과 같다
라는 식의 신흥종교 = 미신에
현혹되어 사는 사람들이
부쩍 늘어난 요새 세상.
관종의 허영끼 채울수 있는건
세상에 없어
불행 입장권 산 사람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