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고 > 익명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익명게시판

수고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익명 댓글 3건 조회 773회 작성일 23-11-27 18:28

본문


친구 애가 

회사 들어가서 두달만인가

친구녀석이 밤에 전화통화를 하고

마지막에 

수고 하세요...

그러더래


친구가 인석아 오밤중에

아빠가 수고할일이 뭐 있니?

했더니

잘 찾아보면 있을지 몰라요


여튼간에

습관이란게 무서운거다


우리 윤떡려리도 

바지춤에서 

고치를 정위치 시키는걸

딱 걸려서

좌파들이 많이 깟었다


손버릇 말버릇 

오랫동안 해온대로

자연스럽게 나도 몰래 

가는거~나오는거

조심해야 한다


나는 요즘 절친 마누라들 만나면

악수를 하면서

사랑합니다 이 멘트를 습관적으로 한다

억수로 좋아하더만


여튼 

사랑합니다

띨빡군과 멍츙양 빼고~








추천4

댓글목록

익명의 눈팅이4 작성일

사랑합니다....멘트 좋네요.
입에 착착 붙기를...

좋아요 0
익명의 눈팅이2 작성일

장꾸 증냄씨~ㅋ

좋아요 0
익명의 눈팅이1 작성일

수고하세요

좋아요 0
Total 8,309건 128 페이지
익명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6404 익명 734 5 12-31
6403 익명 825 3 12-31
6402 익명 934 7 12-31
6401
불러본다 댓글12
익명 941 19 12-30
6400 익명 1462 29 12-30
6399 익명 711 7 12-30
6398
순백 댓글3
익명 630 4 12-30
6397
호랭씨 댓글10
익명 757 6 12-30
6396
. 댓글4
익명 690 7 12-30
6395
어른 댓글2
익명 697 4 12-29
6394
삐딱하게 댓글2
익명 910 4 12-29
6393 익명 622 4 12-29
6392 익명 767 4 12-29
6391
그사나이 댓글47
익명 1298 16 12-29
6390 익명 1003 9 12-29
게시물 검색

회원로그인

현재 접속자 수 : 78명

Copyright © 미즈위드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