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만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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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1건 조회 271회 작성일 24-07-09 12:57본문
머지 않은 미래에
AI로 영화를 쉽게
만들수 있을꺼라고 한다
지금도 가능한 기술이고
실험적으로 제작되고 있기도 하다
파묘를 보고 나서
드는 생각이
영화를 저따위로 만들다니....
김고은이 덩실덩실 무당춤을
추는것까지만 괜찬았고
그 이후의 전개는
어이 털리더라
범죄도시?
1,2편은 그럭저럭
킬링타임용으로 봐줄만 했는데
3,4는 뭐하자는 건지 싶었다
하긴 뭐...
영화는 영화니까
전개의 개연성은 개나 줘도 되긴하다
어릴때 만화방에서 만화를 보다가
충격적인 컷이 있었는데
악당들에게서 도망가는 거였는데
막다른 산정상에서
다음 페이지에.....
뜬금없이 헬기를 타고 도망가고 있었다
주인공친구가
우리 어떻게 헬기를 타고 있지?
그러니까 주인공이
"만화니까....."
여튼 성공했다
아주오래오래
수십년을 기억에 남게 했으니
여기 이상한 할매도
성공하긴 한거야
천만영화도 하물며 그럴진데
인간사 사는 스토리가
완벽하긴 글렀고
대충
이상한 것들과 엮이지 않은것은
조상이 돌보고 있는 중이겠거니 한다
AI가 발전해서
접근성이 좋아지면
찐한 영화 한편 만들고 싶다
제목:조땐사나이 서부로 간다
추천8
댓글목록
대중예술은 건드리지 말어 ㅋ
웹툰실사판과 크게 다를게 없겠네
대중예술은 건드리지 말어 ㅋ
웹툰실사판과 크게 다를게 없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