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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52건 조회 900회 작성일 24-07-19 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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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쎄 그 때가 언제인 지 몰라도  이곳 집 보여 줄게

영화나 tv 에서 많이 봤겠지만..

내가 사는 곳은 올드 타운이라 집은 오래됬어도

태평양 바다가 차로 십분 거리라 늘 시원하고 공기가 맑아

언제 떠날까 생각하며 집 사진을 찍어봄 

저 로봇 청소기 추천함 ㅋㅋ 

한시간 돌아 다니다 자기집으로 돌아감 

추천15

댓글목록

best 익명의 눈팅이67 작성일

ㅋㅋㅋㅋ
내가 나성은 아니지만 답해줌
마트가서 장보고
식당가서  원활하게 주문하고
여행때 엉뚱한 게이트로 안나가고
이정도 영어만 하면  생활하기 충분하고
언어소통 원활할마큼 영어 더 잘하면 물론 좋지
애들 학부모 상담때
애 과외 튜터를 시급 지급해서
학교에 데꼬 가지 않아도 될테니까

미국 강도가 떠들면서 돈을 달래면
무조건 상냥하게 돈 다 꺼내주면 안죽여
마주치는 미국 애들과 인사만 상냥하게 하면  안죽여
미국 땅에서의 인사란
"난 널 해칠 생각이 없다"  이런 의미
한국에서 처럼 무뚝뚝하게 째려봤다간
공격 당해 ㅋㅋㅋㅋㅋ

미국서 성장한 이민자 아이들이
한국서 공부한 애들에 비해서
표정이 훨씬 더 밝고 자신감 넘치는거 보면
미국땅이 자녀들 키우기엔 참 좋은곳이지만
이민 1세인 부모들은 마음편한 한국땅이
더 편하지

좋아요 4
best 익명의 눈팅이84 작성일

Who are you?

좋아요 2
best 익명의 눈팅이77 작성일

정든 곳 떠나려니
좋았던 곳, 눈과 마음에 담으면서 
여러생각이 들겠어
나성씨는 한국와서도 새로운 인연들과
즐겁게 잘 지낼 것 같아

좋아요 1
익명의 눈팅이77 작성일

정든 곳 떠나려니
좋았던 곳, 눈과 마음에 담으면서 
여러생각이 들겠어
나성씨는 한국와서도 새로운 인연들과
즐겁게 잘 지낼 것 같아

좋아요 1
익명의 눈팅이57 작성일

송도가서 살아부렁~

맘 편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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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56 작성일

미국애들이 영어로 빨리 말해도 다 알아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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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67 작성일

ㅋㅋㅋㅋ
내가 나성은 아니지만 답해줌
마트가서 장보고
식당가서  원활하게 주문하고
여행때 엉뚱한 게이트로 안나가고
이정도 영어만 하면  생활하기 충분하고
언어소통 원활할마큼 영어 더 잘하면 물론 좋지
애들 학부모 상담때
애 과외 튜터를 시급 지급해서
학교에 데꼬 가지 않아도 될테니까

미국 강도가 떠들면서 돈을 달래면
무조건 상냥하게 돈 다 꺼내주면 안죽여
마주치는 미국 애들과 인사만 상냥하게 하면  안죽여
미국 땅에서의 인사란
"난 널 해칠 생각이 없다"  이런 의미
한국에서 처럼 무뚝뚝하게 째려봤다간
공격 당해 ㅋㅋㅋㅋㅋ

미국서 성장한 이민자 아이들이
한국서 공부한 애들에 비해서
표정이 훨씬 더 밝고 자신감 넘치는거 보면
미국땅이 자녀들 키우기엔 참 좋은곳이지만
이민 1세인 부모들은 마음편한 한국땅이
더 편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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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84 작성일

Who are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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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53 작성일

켈리 누나가 미국에서 살아본 경험으로 볼 때
한국인과 미국인의 뚜렷한 차이점(가치관) 몇 가지를 말해본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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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작성일

어려운 건 시러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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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48 작성일

켈리 누나 60대 맞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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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작성일

아니 50대
동생은 40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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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50 작성일

50대 후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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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작성일

노 코멘트
동생 신상부터 밝혀야
혹시 오빠 아닌가  몰러 ㅋ

호옥시 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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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52 작성일

나랑 비슷하군~
오빠면 뭐 어때?
전에 사진을 보니 연식이 좀 있어보이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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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작성일

연식이 있지 그럼 ㅋ
내나이가 몇 개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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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38 작성일

암막 커튼이나 차양 덧문 없어요?
없으면 섬머타임 때 불편할건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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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작성일

블라인드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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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34 작성일

단독주택은 여유롭고 편안하긴 하겠지만 집 관리하는 데 신경 써야 하고 보안이 불안하고 마트나 어디 가려고 하면 차 타고 한참 가야할 것 같아서 불편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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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작성일

내가 있는 동네는 안전한 백인동네라서 안전해요 흑인  먁싴칸이 없어요
동네 갂 가까이 한인 마트 미국 마트 백화점 등등 있어서 살기 좋은 동네예요. 식당도 많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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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44 작성일

미국은 뉴욕등 일부 대도시 업타운 빼곤
아파트 보다 주택이 훨씬 더 많고
아파트가 주택보다 좁고 초라해서
여유 있으면 주택에 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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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작성일

맞아
한국아파트와 미국 아파트는 비교 불가
미국 아파트는 80년대 아파트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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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32 작성일

세금 떼고 정리하면 10 억 정도 남겠다
대출이 없는 조건하에
일반적으로  미국 집들은 모기지로 30년 상환으로 사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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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작성일

난 아님
리얼터 1억 세금 등등 10억보다는 많이 남음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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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35 작성일

10 억 하던거 20 억에 팔면 많이 올랐
비쌀  때 잘 파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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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작성일

그렇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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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작성일

미국에는 아파트는 거의 개인 소유가 아니고
하우스 콘도 타운하우스가 개인 소유인데 집값이 모두 다르고 zillow 라는 사이트에서 각 집마다 집가격을 알려 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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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29 작성일

그 정도 평수이면 120~150만 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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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25 작성일

평수를 얘기를 해줘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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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작성일

집 전체 150 평  건물 50 평
방세개 화장실 세개 거실 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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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37 작성일

땅넓은 미국 집은 대부분 넓어
넓이에 비해서 한국보단 미국집값 안비싼편
한국은 코딱지 만한 집이 수십억 하는데도 있잖어


한동안 미국 유럽 럭셔리 하우스 유튜브 봤는데
집값 수백억에서 천억까지 해서 미쳤군 하면서 보니
주거층 1~2층 합해서 수천평. 대지말고 주택만

거기다 오락시설  스파 가정영화관 스탭들 거주할
방이 있는 뒤짝서 보면 지하  앞쪽서 보연 지상인
무늬만 지하층까지 있는데 지하층만도 수백평 정도
ㅜㅜ
한달 전기세가 수백만원 나올듯
지상에 수영장 두개쯤 있는데
옥상에 미니 수영장과 휴식터 만들지
옥상에 태양광 패널 설치를 안하대 
집 외관을 더 중시 하나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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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작성일

미국은 나라가 넓어서 같은 집 크기라도 지역에 따라 집값이 많이 달라 수뱍평 멋진 집이라도 몇 십만불 안하는 곳도 있고
수십평 작은 곳도 비싼 곳도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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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47 작성일

그렇겠지
뉴욕도심  LA  플로리다 등이
집값이 엄청 비싸다고 하고

콜로라도주 같은곳엔
수천평 땅위에 지은 수백평 넘는 집도
가격이 착하고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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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23 작성일
글쓴이 작성일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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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20 작성일

그럼 70만 달러?
미국에 살아본 적이 없으니 미국 집값 몰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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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24 작성일

말을 해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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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14 작성일

켈리 누나 오랜만이네요
한국에는 언제 오나요?
일원동? 부산 수영? 어디로?
집값은 얼마 정도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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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작성일

익명 동생은 누구신지 ?  내가 누나인거 보니 숨겨둔 남동생? ㅋㅋ
얼마일까요 맞춰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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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16 작성일

50만 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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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작성일

이런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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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18 작성일
글쓴이 작성일

흠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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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6 작성일

결정 잘 했시야
더 늦어 세월지나믄 한국 못들오드라고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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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작성일

땡큐여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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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4 작성일

영어 잘해?ㅋ

집 깔끔하게 정리해놓고 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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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작성일

no !
원래 깔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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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9 작성일

동네가 어째 우리나라랑 많이 다르지 않아 보이네
쩜 심심할듯...

집정리는 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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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작성일

심심해서 한국 자주 갔지만  역시 산 세월을 무시 못하네 여기가 편안한 건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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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11 작성일

일주일만 한국 떠나있어도 향수병 비슷하게 올것 같던데.

웰컴투꼬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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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작성일

땡큐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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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1 작성일

와우 너무 예쁘고 깔끔하네요.
태평양이면 미국  어딘가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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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작성일

남켈리 ㅇㅇ라는 곳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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