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라고 쓰고 투기라고 읽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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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1건 조회 232회 작성일 24-03-12 11:57본문
도박이라는게 글타
열번 성공해도
한번에 다 털리는거
주식코인등등도
비슷하다
운좋게 몇번 몇십번
성공하기도 한다
그러나
자리털고 일어날때
주머니에 얼마 남았느냐가 중요한것
중간 과정에서
잃고 벌고
크게 의미가 없는게
도박판이다
맹바기 버전으로 말하자면
내가 해봐서 아는데~
에지간 하면 하지마라.
숏에걸고
롱에걸고
하다가
청산 당하는놈들
수억이다
물론 몇몇은
돈찍어내는곳에서
조기은퇴자금을 마련하기도 하지만
그런 요행은 쉽게 오지 않는다
댓글목록
상속 받거나 기껏 오래 모은 목돈
원금이라도 고이 보존을 히기엔
원금을 단기간에 두배로 늘려 보려는 조급증과 욕심이
목돈 원금 반토막 내는 화를 부르지
어리석으니 닝갠 인게라
한 친구는 건물 물려 받았는데
월세 3백만 성에 안차고 기깔 안난다고
홀딱 팔아서 세금 내고 남은 수십억을 또
고이 은행에 넣고 쪼개서 쓰지 않고
수백억 만들려고 투자 했다가 몇억 빼고 다 날린것도 봤음
죽을똥 살똥 모아서 건물 사서 물려주면 뭐하냐고
못 지키는데
물려받고 2년사이 일어난 일
상속 받거나 기껏 오래 모은 목돈
원금이라도 고이 보존을 히기엔
원금을 단기간에 두배로 늘려 보려는 조급증과 욕심이
목돈 원금 반토막 내는 화를 부르지
어리석으니 닝갠 인게라
한 친구는 건물 물려 받았는데
월세 3백만 성에 안차고 기깔 안난다고
홀딱 팔아서 세금 내고 남은 수십억을 또
고이 은행에 넣고 쪼개서 쓰지 않고
수백억 만들려고 투자 했다가 몇억 빼고 다 날린것도 봤음
죽을똥 살똥 모아서 건물 사서 물려주면 뭐하냐고
못 지키는데
물려받고 2년사이 일어난 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