짜구나는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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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3건 조회 219회 작성일 25-02-27 17:33본문
일년간 캐시☆ㅋ 포인트가 12만3천포인트 모였다.
오늘 점심에 애슐리 쿠폰으로 바꿔 먹었다
2인 평일점심 6만3천포인트
아직 6만포인트 남았다.
3천포인트 더 모으면 또 갈수있지만
당분간 뷔페는 피해야긋따
위가 찢어지는것 같다.
맛은 그냥저냥 쏘쏘
원픽...어향가지
투픽...홍합탕
딸기축제니까
생딸기 수북히 한접시씩 먹었다.
딸기도 쏘쏘했다.
이만짜리 뷔페가 글치뭐
그렇지만 삼대구년만이라
2시간 꽉꽉 채워서
다섯접시에 디저트까지 뿌리 뽑고왔다.
아니 생각해보니 2월초에 빕스 40프로 쿠폰 먹여서
다녀왔었다.
T데이 행사라 사람이 인산인해였다.
사람 많은 시간 피해서 간다고 간게
한시간반 기다려서 3시에 들어갔다.
점심이 4시까지라 1시간 밖에 없어서
생각만큼 많이 먹진 못했다
원가로 따지면 애슐리 딱 2배 가격인데 글쎄??
훈제연어 빼곤 큰메리트가 없다.
가리비찜이나 꽃게찜 수율도 낮고
페스츄리 올려진 크램차우더 정도
딸기도 애슐리 수준 정도
생각해보니 비싼 리코타치즈 실컷 먹었다.
케이크나 디저트는 빕스가 월등했다
댓글목록
ㅋㅋㅋ 오늘 저녁은 굶어유
좋아요 1
네에 그럴라구여 ㅎㅎ
먹을래도 더 안들어갈듯여
에헴
좋아요 0ㅋㅋㅋ 오늘 저녁은 굶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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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에 그럴라구여 ㅎㅎ
먹을래도 더 안들어갈듯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