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그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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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7건 조회 639회 작성일 23-05-01 16:40본문
● 싱 그 럽 고
● 귀 엽 고
● 밋 밋 하 고
● 싱그러움 ● 귀여움
에 부연 설명 필요치 안을거야
싱그러움 그자체 귀여움 그자체 니까 ^ ^
● 밋밋한 사진
주물 남비 속 파스타
소스 첨가 전의 파스타의 밋밋한 밍밍함
복잡 미묘한 감칠맛에 너무 오래 길들여진
혀를 해방 시켜서 단순한 맛도 음미 할 수 있는
진정한 미식가가 되어 보자
갓지어 김오른 맨밥 한 스푼 덜어서
밥알 한알 한알의 순한 맛을
혀끝에 음미 하듯이
먼 예기냐고 ?? 오후용 헛소리지 뭐 ^ ^
댓글목록
괭이 안귀여워
다큰 숫컷같어. ㅋ
대부분의 고양이는
강아지 보다 똑똑해 보여
고양이의 쿨한 독립성 때문인가봐
반면 강아지는 너무 주인 의존적이야
10년 넘게 기르는 내내
성장하지 않는 돌쟁이 아기 느낌 ?
반려견 입양은
자식 입양과 비슷한 각오를 하고
입양 해야지
안그럼 피차 힘들어
사진을 보면
할 말이 떠올라 ?
신기하네
아님
하고 싶은 말에 맞춤한
사진 고르는 거야 ?
나도 잘 몰라 ^^
게시판 글 이란게 꼭 기승전결
분명 하거나
심오?해야 되는건 아니니까
담백한 맛이나
밋밋한 맛을
무미 라고 느끼는 둔한 혀가 늘어 나니까
외식용 음식점들이 점점 자극적인
메뉴를 만들어 파나봐
그치 ^^
자기 가족에겐 한번 이상 안먹일
그런 음식 파는 장사꾼 들도 많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