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자도생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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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7건 조회 292회 작성일 24-09-19 20:39본문
70곳 넘게 전화…임신부 '응급실 뺑뺑이' / SBS
돈도 빽도 없는 나는
이 번 추석 연휴 기간에
나나 가족 누군가 아플가 무척이나
혼자서 속을 끓였다
디행히도 나는 아니었다.
그렇지만
구급차에 실려
가슴이 타 들어가는 그 분들을
기억해야 할 것이다
2024 9월 추석 연휴에
벌어진 일일구 뺑뺑이를
추천1
댓글목록
대로가 오늘 마이 밀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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틀딱 (눈팅이 5에게)
평안해서 니 대가리 찢어버르라
그래야 틀딱이5의 아들 손자 평안하리라.
참 나
게대지 댓글에
답글 하기도 그럴세
삭제된 댓글 입니다
별
시덥지 않은 걸...
건 그러코
개돼지에서 벗어 나고 싶거든
얼마 남지 않은 생을 위해서라도
책 좀 읽고
정신 줌 차리라....
삭제된 댓글 입니다
곡해?
오해?
개돼지가 순살 콘크리트 아닌가?
뭘 최소조건?
대로가 오늘 마이 밀리네
좋아요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