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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는자 받는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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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16건 조회 1,406회 작성일 23-02-23 2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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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디 어리석은 인간은  

애석하게도 질투하는 동물로 태났다 

많냐 적냐 차이는 있어도

다들 조금씩 질투를 하면서 산다

어떤이는 질투를 발전의 원력으로 

현명하게 활용하기도 하고

어떤이는 평생 배알이만 하며 살고

어떤이는 단순한 배알이 넘어서서

질투 대상을 공격하며 핥퀴길 일삼는다 

여러 치사한 방뻡을 동원해서



그렇다 누군가는 

평생동안 대체로 질투 하면서 살고

누군가는 긴인생 대체로 질투 받으며 산다네

질투 시샘 받으면  마음이 불편 하지만

주로 질투하며 지인생 뭉게고 눙치는 

가엾은 인간보단 복받은 인생 아닐까


몇몇가지 이유로인해서 

계속 질투 시샘  받으며 살아온 사람이라 

오늘도  감사하며 햄복는다. 에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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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19

댓글목록

best 익명의 눈팅이2 작성일

질투도 하고 질투도 받지만
대충 대강 초탈 할때도 된겨
안그러면 시간이 더 지난뒤에
아들의 여자가 될 며느리가 생겼을때
며눌의 젊음과 풋풋함이 배아퍼서
며늘 갈구는 못난 시미짓 하다가
아들 부부에게 절연 의절 당하는
비참한 말로가 오거등 ㅋㅋㅋ
그런일 생기기 전에 모든 질투를
불태워 없애야 대  ㅋㅋㅋ

좋아요 6
best 익명의 눈팅이10 작성일

오카이 오날도 햄보끄셔 ㅎ
비교하면 끝없어 적당히 자족해야지
상대의 장점과 미점 인정치 않는것도
일종의 못난 질투심 때문일거야

자긍심이 탄탄한 사람들은
당당하고 너그러운 태도로 남을 대하고
열등감이 없어서 근가 칭찬도 잘하드만
평생 일관성 있게 그러는 성격 존 친구있어

성격이 좋다는게 말야
남에게 우호적인것 + 자신에 대한 자신감이
가득해야 좋은 성격이 계속 유지 되나벼
남은 깍아내리고 본인만 높이는 바보의 자뻑은
열등한 질투심에서 나온 못난짓이고

좋아요 5
best 익명의 눈팅이13 작성일

따씨 보단 바씨가 더 심햐

바씨는 질투로 똘똘 뭉쳐있자노

쉼터때나 지금이나 질투시샘 폭발해서

바씨 마음병이 커진겨

속도 좁고 성격도 드럽고 멍청하고

좋아요 4
best 익명의 눈팅이4 작성일

ㅋ 이런 글은 질투쟁이 시샘쟁이 ㅂㅎ가 싫어해 ㅋ

좋아요 3
best 익명의 눈팅이8 작성일

질투  하는자

질투  받는자 ㅋ

좋아요 2
익명의 눈팅이20 작성일

호밀빵을 대령 하라
난 호밀빵을 조아햐  딸꾹

좋아요 1
익명의 눈팅이23 작성일

나도 통밀빵도 ^^

좋아요 1
익명의 눈팅이10 작성일

오카이 오날도 햄보끄셔 ㅎ
비교하면 끝없어 적당히 자족해야지
상대의 장점과 미점 인정치 않는것도
일종의 못난 질투심 때문일거야

자긍심이 탄탄한 사람들은
당당하고 너그러운 태도로 남을 대하고
열등감이 없어서 근가 칭찬도 잘하드만
평생 일관성 있게 그러는 성격 존 친구있어

성격이 좋다는게 말야
남에게 우호적인것 + 자신에 대한 자신감이
가득해야 좋은 성격이 계속 유지 되나벼
남은 깍아내리고 본인만 높이는 바보의 자뻑은
열등한 질투심에서 나온 못난짓이고

좋아요 5
익명의 눈팅이12 작성일

예를 들어서 따씨 같은 애덜 ?

좋아요 2
익명의 눈팅이13 작성일

따씨 보단 바씨가 더 심햐

바씨는 질투로 똘똘 뭉쳐있자노

쉼터때나 지금이나 질투시샘 폭발해서

바씨 마음병이 커진겨

속도 좁고 성격도 드럽고 멍청하고

좋아요 4
익명의 눈팅이24 작성일

좋은 친구네~~
유유상종이라고
그친구의 친구인 유도 좋은 친구지
그치?
참 잘했어요~

좋아요 1
익명의 눈팅이7 작성일

야한얘긴줄...
낚였네 ㅋ

좋아요 1
익명의 눈팅이8 작성일

질투  하는자

질투  받는자 ㅋ

좋아요 2
익명의 눈팅이9 작성일

붕가붕가 하는자
붕가붕가 받는자
(미안하다 내 수준이 이거밖에...ㅡㅡ)

좋아요 0
익명의 눈팅이11 작성일

가위 바위 보    하는자

져서 꼴밤 씨게  맞는자

용서해 줄테니까 담엔 그럼 안대 ㅋ

좋아요 0
익명의 눈팅이16 작성일

ㅋㅋㅋ 유능한 조련사 ¿¿

좋아요 0
익명의 눈팅이4 작성일

ㅋ 이런 글은 질투쟁이 시샘쟁이 ㅂㅎ가 싫어해 ㅋ

좋아요 3
익명의 눈팅이3 작성일

갓 구운 신선한 건강빵 이네
주식용 고소한 빵냄시 좋으다

좋아요 1
익명의 눈팅이2 작성일

질투도 하고 질투도 받지만
대충 대강 초탈 할때도 된겨
안그러면 시간이 더 지난뒤에
아들의 여자가 될 며느리가 생겼을때
며눌의 젊음과 풋풋함이 배아퍼서
며늘 갈구는 못난 시미짓 하다가
아들 부부에게 절연 의절 당하는
비참한 말로가 오거등 ㅋㅋㅋ
그런일 생기기 전에 모든 질투를
불태워 없애야 대  ㅋㅋㅋ

좋아요 6
익명의 눈팅이15 작성일

어또케 불태워
¿¿
점고 이뿐 파닝구 구박해서
¿¿¿
아서라  말어라 그러다 2번도

질투쟁이 바화 된데이

좋아요 2
익명의 눈팅이17 작성일

야는 심한 난독 인가벼 ㅋ
존 댓글에 뜬금 시비냐 ?ㅋ

좋아요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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