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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은 인생 ....과부집 수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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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78건 조회 2,365회 작성일 23-02-04 1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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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정말 못됐다. 


과부집 수캐는 관용구다? 


그 말을 읽은 사람이 

난잡한 혹은 추접한 느낌을 가질만한 관용구라 할 수 있다. 


왜 하필 과부집이고, 

왜 하필 수캐일까?
 

과부집에사는 수캐는 

주로 무슨 잘못을 저지르고 살까?


아.가.리.( I got it )들을 한번 털어봐라. 


그것은 인생이다. 


주.둥.아.리.로 만드는 업보가 곧 인생이니. 

추천6

댓글목록

best 익명의 눈팅이16 작성일

지 남편 꽈추를
팍 움켜잡아서 앞으로 잡아 빼서
마구 비틀어대도 남푠 샤끄 안디진단
잡스런 댓글을
남에 글에다가 잔뜩 난사하는
무뇌 인간에게

겨우 과부집 수캐츠럼 사고나 친단
점잖은 표현을 해줬으면
익맹들 품격이 높은거 같은데??

그런 요상 난삽한 댓글 쓴이에겐
쌍욕 퍼부어도 할말이 없을텐데
조상때 부터 쓰던 관용구로 타이른게 어때서
그러니 ??
관용구 대신 쌍욕 해주라고 ??
쓴이 야도 너무하네  ㅋㅋ

좋아요 7
best 익명의 눈팅이26 작성일

주둥아리 악업 잔뜩 쌓아서
한마디 핀잔 듣는게
바화의 인과응보

회원들이
바화 한테 한마디씩 할때는
니가 못본 삭제된 큰사건이 있단걸
기억하면 될거야

바화의 주둥이질에 비하면
억만분의 1로 희석된
정제된 논평 이니까

잘 모르면 너도
주딩이 조심해서 놀리도록 해

좋아요 7
best 글쓴이 작성일

그런 요상 난삽한 댓글에 신고를 누르면 될 일일텐데?

좋아요 4
best 익명의 눈팅이20 작성일

한두개라야 신고를 누르지
신고대신에
젊잔케 한마디 해도 되지 머

좋아요 4
best 글쓴이 작성일

그럼 점잖은 관용구를 찾아

과부집 수캐처럼 난삽한 관용구 말고 말이야

좋아요 4
익명의 눈팅이109 작성일

야는 왜이래 어디 마이 아픈가
할미가 니 적들 패주니 신났는데
강한 태클에 멈출까봐 겁시나냐
비겁하게 숨어서 박수 치니 좋드나
심보 곱게 쓰야 한단다 악.아.라.
사씨 누깔로 살면 인생나락 순간야

좋아요 4
익명의 눈팅이101 작성일

콩님마

기껏 들고 나온게( 아.가.리) 라니 실망

좋아요 1
글쓴이 작성일

넘겨짚지마라

콩은 또 누구냐?

좋아요 1
익명의 눈팅이146 작성일

넌 안고쳐진다잉 막 밀어붙이는거 ㅋㅋ

좋아요 1
익명의 눈팅이100 작성일

악.아.리. 닥쵸. 악어.대갈아.

좋아요 0
익명의 눈팅이102 작성일

콩바비가 난 척 하느라 떠들어 대는중

좋아요 2
익명의 눈팅이104 작성일

콩 & 팥 모르겠지만

말썽 피지 말란 일상적인 표현을
음란한 표현이라고  몰아가는게

바화랑 뇌구조  비슷 한가벼
수캐=숫개  트라우마 있나?

좋아요 4
익명의 눈팅이112 작성일

큰 피해 본 경험이 있는 것 같음

좋아요 1
글쓴이 작성일

여러가지 한다. 
이젠 내가 콩이냐?

좋아요 2
익명의 눈팅이98 작성일

이.가.리 닥쵸

좋아요 3
글쓴이 작성일

주색잡기 속담사전 한구석에 이런 구절이 있다.

  과부집 수캐다.
과부가  수캐를 좋아한다는 헛소문으로 이웃에서  의심을 받게된다는 뜻.

  과부집 수캐 마냥 일만  저지른다.
일을 도와 주지는 않고 일을  저지르기만 하는 사람을 비유하는 말.

*********************************

그러니까 과부가 수캐를 좋아하는데

그 좋아하는 수캐는
지키라는 집은 안 지키고
일(?)만 저지르는 경우를 말하는 겐가?

이게 점잖은 표현인게고?

좋아요 1
익명의 눈팅이65 작성일

야는 왜 점잖은 표현 타령인기고~~~
바할매가 더더더더 점잖지 않게
위드서 개떡같이 글쓰고 댓글쓰는데
와 익명이들에게 점잖으라고 이러는기고~~

눈에는 눈
이에는 이 아잉가~~~
온에서 뭘더 바라는기고~~~

좋아요 1
익명의 눈팅이69 작성일

그러게 안 젊잔은 바화는 냅두고
익명들만  디립다 잡아대니 요상타

좋아요 1
글쓴이 작성일

안 점잖은 바화는 신고하라고 내가 말하지 않던?

좋아요 0
익명의 눈팅이73 작성일

신고는 니가 해라
우린 논평 할거야아 ㅋㅋㅋㅋ

니가 먼데 우덜에게 이래라 저래라 난리야
지겹게

좋아요 3
익명의 눈팅이75 작성일

야야~~~
니가 먼데 이 질알이고~~~ㅋㅋ

좋아요 1
글쓴이 작성일

너는 먼데?

좋아요 1
익명의 눈팅이87 작성일

나는 나다

좋아요 1
글쓴이 작성일

나도 나다

좋아요 1
익명의 눈팅이89 작성일

각자의 나로 두지
왜 이래라저래라 하냐 이말이다
갑갑아~~

좋아요 1
글쓴이 작성일

니들 질알보다는 덜한데 왜?

나는 니들 품평하면 안돼나?

니들도 논평이라는 거 니들 맘이라며?

나도 니들 품성을 품평하는 중이다. 왜?

좋아요 1
익명의 눈팅이68 작성일

니 퍼렁이가?

좋아요 0
글쓴이 작성일

퍼렁이는 누군데?

좋아요 1
익명의 눈팅이76 작성일
글쓴이 작성일

난 퍼렁이가 누군지도 모른다.

좋아요 1
익명의 눈팅이72 작성일

일상 생활에선 그런 음란한 나쁜 뜻으로 절대 안쓰여
"말썽 그만 펴" 이런 뜻이니까
억지 그만 써라

누가 모국어를 용례로 배우지
사전 보고 배우냐?

좋아요 1
익명의 눈팅이78 작성일

그치 ㅋ

좋아요 0
익명의 눈팅이55 작성일

과부는수캐를좋아한다 라는 근거없는 말을 떠들고 다니닌 사람을
과부집 수캐같다고해
야드라 정중한 표현은 절대 아니긴하지

좋아요 4
익명의 눈팅이58 작성일

드라마에서 보니
장독깨고 말썽 피는 어린 아들에게

"임시키 과붓집 숫캐처럼 말썽만 피냐"
고 지 엄마가 야단 치던데

무슨 그런 음란한 내용을 추가하고 난리냐
그런 의미면 어린 지 자식에게
그런 말을 하겠냐 ?

좋아요 1
익명의 눈팅이59 작성일

익명 58님
어느 드라마에서 그런 대사가 나오는지
기억나시면 좀 알려주실 수 있을까요?

좋아요 1
익명의 눈팅이62 작성일

어려서 부터
사극에서 여러번 봤다
열번도 넒게
대부분 자잘한 사고치는
어린애 들에게
부모들이 야단 칠때 쓰더라

니들 수간을 뜻하나 본데

유럽도 아닌 조선엔
수간은 없었 단다
어디서 조상들을 욕보이냐?

좋아요 2
글쓴이 작성일

그러니까 과부집 수캐가 어떤 말썽을 피우는지 너는 아니?

알고 그 관용어를 쓴거야?

좋아요 1
익명의 눈팅이66 작성일

1920년대 쓰여진 한국 단편 문학서에도
여기저기 나오던데
엄니가 어린 아들들  야단 칠때

"말썽 피지 마라" 이런 뜻인걸
이상한 의미 부여해서 파고 드는 니들  이상해
그런말 만들어서 쓴 조상들 에게 가서 따지든가해라

좋아요 1
글쓴이 작성일

이상한 의미가 아니라 잘 들어

과부집에서 수캐를 키우는 것은,

속담에 이르기를 "과부는 개를 키워도 수캐만 키운다"라고 했고 이는 수컷을 그리워하기 때문에 벌어지는 일이라고 쓰여졌으며,

이렇듯 "과부집 수캐"는
수간의 뜻이 아니라

여자 입장에서 수컷의 향기가 그리워 키우는 동물로 수캐를 표현한 것이고,  수캐가 말썽을 피운다고 표현하는 것은 키우는 여자가 애지중지하는 것을 알고 있는 수캐가 사람 말을 듣지 않고 사고를 친다는 표현으로 보여. ( 정확하지는 않아 )

한국 단편 문학서에 저런 표현을 아이들의 말썽 내지 장난에 관용어를 사용했다는 것은 작가가 과부집 수캐의 속담의 내막을 잘 몰라서 썼을 수도 있겠지.

절대 과부집 수캐가 좋은 의미의 관용어는 아니야.

그러나 익명이들이 이런 표현을 가지고 대나무숲에서 신세한탄을 한 여인을 상대로 편들어달라고 한적 없고,  평가해달라고 한적없는데 욕보일 필요는 없다는 거야.

좋아요 1
익명의 눈팅이83 작성일

야야~~~
그리 따지면 니도 굳이 이럴 필요 없어~~

과부집수캐
딱 그 누가봐도 좋은의미의 관용구 아닌거
다 알거덩~~~ㅋㅋ

댓글 길게 애쓴다야~~

좋아요 3
익명의 눈팅이84 작성일

바화는 과부가 아냐
사내도 아니고

그러므로 문제가 안돼  땅.땅.땅.

"홀아비 집 암캐" 라고 써야 문제 되지

좋아요 3
익명의 눈팅이105 작성일

내가섰냐?
그표현한 익명이 정중하게 표현했다고하니
정중한거 아니라고 말해주는거지

좋아요 1
익명의 눈팅이103 작성일

내가한게 아니고 의미가 그렇다는거다 검색좀해바라 해바

좋아요 1
익명의 눈팅이36 작성일

오호...!

좋아요 1
익명의 눈팅이39 작성일

로우야 왜 이제 왔니?
애들이 니 못생겼다고 흉보더라~ㅋㅋ

좋아요 2
익명의 눈팅이42 작성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아아뉘이 임시키가..

좋아요 2
익명의 눈팅이48 작성일

못생긴 게 맞나보다
ㅋㅋㅋㅋㅋㅋㅋ

좋아요 1
익명의 눈팅이56 작성일

맞나보네 ㅋ

좋아요 0
익명의 눈팅이50 작성일

늙어서
눈치도 떨어지고
감떨어진 로우 ㅋ

좋아요 0
익명의 눈팅이57 작성일

눈치가 없는게 아니라 ㅋ

사고 그만쳐 란 인용구릍

음란한 의미로 들을 만큼

생각이 불순해서 저러는겨 ㅋ

좋아요 1
익명의 눈팅이67 작성일

ㅋ무시칸 녀석.............알지두 모더문섬...ㅋ
그겐 마..그만큼 음란한 몹쓸 관용구란 말이다 이말연 마.ㅋ

조딩일 쫑쫑 꼬매부른다이..............ㅋㅋ

좋아요 2
익명의 눈팅이74 작성일

로우에게 생각이 불순하다고 한 57번
입꼬매게 잡아다 줌~~~ㅋㅋ

두리 뽀뽀나 햐~~ㅋㅋ

좋아요 1
익명의 눈팅이79 작성일

로우도 바화랑 똑같어

바른말에 파르르 ㅋㅋ

좋아요 1
익명의 눈팅이86 작성일

니도 그랴~ㅋㅋ

좋아요 1
익명의 눈팅이26 작성일

주둥아리 악업 잔뜩 쌓아서
한마디 핀잔 듣는게
바화의 인과응보

회원들이
바화 한테 한마디씩 할때는
니가 못본 삭제된 큰사건이 있단걸
기억하면 될거야

바화의 주둥이질에 비하면
억만분의 1로 희석된
정제된 논평 이니까

잘 모르면 너도
주딩이 조심해서 놀리도록 해

좋아요 7
글쓴이 작성일

바화의 주둥이질 억만분의 1로 희석된 정제된 논평은
어떤 경우에라도 업보가 아니라고 생각하는
신박한 머리를 분석해 보고 싶은 마음이 드는데
행동하기가 싫으네.

좋아요 3
익명의 눈팅이33 작성일

바화 비난하는 익명들.
익명들 비난하는 너.
니 죄가 더 커
왜냐?
익명들은 논펴안 했을뿐
바회처럼 직접 사고는 안치잖어

니가 정의감 있는거 같니??
착각질 멈춰 바보야 ㅋ

좋아요 3
글쓴이 작성일

글 쓰는 사람이 논평을 부탁했나?

아니면 지 맘 속에 있는 울분을 토해냈는데
니들이 맘대로 논평하면서 이 짓꺼리를 하는 것은 아니고?

좋아요 3
익명의 눈팅이38 작성일

댓글 논평 비평은 회언들 자유야
바화는 그지같은 글 써서
회언들  괴롭히는데
눈버린 우린 논평도 못하냐

너야알로 왜 나서냐?
니가 바화냐? 바화 부모냐?
웃겨 ㅋㅋ

좋아요 2
글쓴이 작성일

논평도 논평다워야 하고,

울분을 토하는 글에
논평을 부탁하지도 않았는데

쌍욕에 가까운 관용어를 사용한다?

그러고도 잘했다고 하는 익명이들  ㅉㅉ

좋아요 2
익명의 눈팅이41 작성일

ㅂㅎ 글 없었음 우짤???
익명들 달겨들어 밑천 드러내는 재미
오데가서 찾을겨??
익명이 별 사람인거써? 자게에서 승질 생긴대로 못패니
익방에서 정의롭니, 죄 가 크니 ,과부집 수케니 ㅋㅋㅋ
에라이......덜 많구나~~~

좋아요 2
익명의 눈팅이49 작성일

바화야 끄져 ㅋ

어제 사고치고
오늘 욕먹으니 신났냐?
에라이

좋아요 3
익명의 눈팅이16 작성일

지 남편 꽈추를
팍 움켜잡아서 앞으로 잡아 빼서
마구 비틀어대도 남푠 샤끄 안디진단
잡스런 댓글을
남에 글에다가 잔뜩 난사하는
무뇌 인간에게

겨우 과부집 수캐츠럼 사고나 친단
점잖은 표현을 해줬으면
익맹들 품격이 높은거 같은데??

그런 요상 난삽한 댓글 쓴이에겐
쌍욕 퍼부어도 할말이 없을텐데
조상때 부터 쓰던 관용구로 타이른게 어때서
그러니 ??
관용구 대신 쌍욕 해주라고 ??
쓴이 야도 너무하네  ㅋㅋ

좋아요 7
글쓴이 작성일

그런 요상 난삽한 댓글에 신고를 누르면 될 일일텐데?

좋아요 4
익명의 눈팅이20 작성일

한두개라야 신고를 누르지
신고대신에
젊잔케 한마디 해도 되지 머

좋아요 4
익명의 눈팅이23 작성일

신고해서 닉정지 되봤자
수십개의 닉으로
똥싸지를텐데
신고 하나마나

좋아요 0
글쓴이 작성일

신고를 계속해

수십개의 닉을 만드는 게 귀찮아질때까지

좋아요 2
글쓴이 작성일

그럼 점잖은 관용구를 찾아

과부집 수캐처럼 난삽한 관용구 말고 말이야

좋아요 4
익명의 눈팅이28 작성일

그게 젊잖은거야 바보야 ㅋ

좋아요 3
글쓴이 작성일

그 정도가 점잖으면 어휘 공부를 좀 더 열심히 햐~

좋아요 4
익명의 눈팅이29 작성일

쓴이가 점잖은 관용구 알려줘봐

좋아요 1
익명의 눈팅이19 작성일

ㅋㅋㅋㅋㅋ
16번 댓글 엄지척 ^^

좋아요 3
글쓴이 작성일

대나무 숲에서는 임금 욕도 하는 법 ㅉㅉ

좋아요 1
익명의 눈팅이60 작성일

이런말은 욕쟁이 바화에게 해

좋아요 1
익명의 눈팅이22 작성일

그런사람 한명으로도 머리 아프다 난린디
그 보다 더 악질행태 하믄 안대 ㅠㅠ
그 할매 남푠에게 똑같은 인간일거라는둥
그런 비하 하믄 앙대
당사자가 남푠을 샤끄라해도
넘들은 그라믄 앙대
그 할매는 넘의 가족에 대한 험한 댁글은 없드라
자기 가정사 나 자기가 공격받았다고 느끼는거에 대해서만
만날 외치고 또 공격받고 말이지.
ㅎㅎㅎ
겟판 댁글들 어떤건 너무 지나치고
씁쓸허다 ....에휴

좋아요 2
익명의 눈팅이30 작성일

지가 존중 안하는 지 가족을
남들이 존중 해주리??

좋아요 4
글쓴이 작성일

존중까지 바라는게 아니잖아?

말귀를 못 알아 먹는거야? 아니면 못 알아 먹는 척을 하는거야?

좋아요 4
익명의 눈팅이37 작성일

갸가 지 스스토
남편 샤끄 안디진단 댓을 썼단걸
고대로 전달 한게 어때서?
저런말 하는 바화를 옹호하는
너  이상해
아주 많이 이상해
니가 왜 그럴까
양심에 손 얹고 생각해봐
ㅋㅋ

좋아요 4
익명의 눈팅이40 작성일

ㅋ모가 옹호연 마.............?ㅋ
수캐라는 펴?현이 지나치다는 거진 마!임시캬...ㅋ

과부가 죄연 마?ㅋ

좋아요 4
익명의 눈팅이43 작성일

반대를 위한 반대 하려고
다른사람들이 yes라고
 할 때 no 를 외치고 싶어서

좋아요 0
글쓴이 작성일

바화가 남편 욕을 하고 울분을 토한 것은 인정.

바화가 너희들에게 편을 들어달라고 한 적도 없고
마음 속에 있는 울분을 토해냈는데

너희들은 왜 부탁하지도 않은 논평을 하지?

좋아요 2
익명의 눈팅이46 작성일

감 떨어진 로우 바보야
여성에게 암캐 라고쓴거 보단
수캐가 훨씬 낫지 멀그래

좋아요 3
익명의 눈팅이52 작성일

점잖은 표현은아니지

좋아요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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