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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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12건 조회 1,246회 작성일 23-02-16 02:10본문
30세 35세 늦게 만나서
40세 45세 된 요즘도
밤마다 뜨거운 시간을 보낸다네
매일밤 장난스런 뽀뽀가 키스가 되고
키스가 끈적한 애무로 발화 하다가
69로 전신을 물빨핥 학학학 거친숨 쉬다가
여자 온몸이 끈적하게 젖어든 용광로 될때
남자 육봉이 거칠게 밀고 들와 절정을 향해 달리고
암늑대 숫늑대가 흥분해서 울부 짖으며
새벽의 정적을 수십분 동안 깨트리고 나면
인터폰이 울리고 현관문 앞에 메모 적힌 포스트잇 붙어
밤에 조신하게 조용히 소리없이 처자라고
그러고 싶지만 절정에 도달하면
흥분에 가득찬 신음이 비명이 되어서
암수 늑대가 울부짖게 되는걸 어쩌라구
댓글목록
시끄러ㅋ
홀애비 주제에 소설 쓰네 ㅋ
혼자 조용히 처잠마ㅋ
민폐덩어리네 ㅋ
좋아요 2ㅋ 니네집 부부쌈이 민폐여 ㅋ
좋아요 1싸가지
좋아요 1민폐덩어리네 ㅋ
좋아요 2ㅋ 니네집 부부쌈이 민폐여 ㅋ
좋아요 1싸가지
좋아요 1ㅋ 네가지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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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빙고
좋아요 0ㅋㅋㅋㅋㅋ
좋아요 0ㅋㅋㅋㅋ
좋아요 0ㅋㅋㅋ
좋아요 0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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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끄러ㅋ
홀애비 주제에 소설 쓰네 ㅋ
혼자 조용히 처잠마ㅋ
을매나 그립겄어 상상이라도 해야지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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