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반 좋같은 쩌리들에게 > 익명게시판

위에 글을 보면

굉장히 의협심도 있어보이고

여성에게 매너있어 보이지?

누구의 글일까?

글을 수백장 보아도

그사람에 대해 많은걸 아는듯 하지만

실체에 대해서 가늠조차 어렵다는거다

저위의 글은

박사방 조주빈의 글이다

미성년성착취로 

희대의 죄값을 치루고있는

이러쿵저러쿵

입바른소리 하는것들이 대부분인데

과연 그렇게 바르게 살고있을까?

그중 절반이상은

단언컨데

평균이하의 도덕성을 가진

찌질하고 허접한 것들이라 본다

불의에 눈감고

이타적인 일을 한번도 해본적없는

그저그런 갑남을녀도 못되는

쩌리들이라는

확신이 든다

이것저것 다 깟으니

게시판으로 가라는 댓이 있던데

그럴수 없다

이미 몇번에 걸쳐

그러지 않는 이유도 밝혔다

좋같은 쩌리들 

감정쓰레기통에 불과한

내 놀음임을 모르는바 아니나

이것도 역설적이게도 

순기능이 있다고 본다

그리고 한두명

좋같은 쩌리들이

지들이 좋같음을 모르는듯 하여

일깨워주고자 하는

사명감도 생겼다

그러는 나는?

나는 니들이 알다시피, 원하다 시피

좋같은놈이 기꺼이 되어있다

글로 니들을 다 모르지만

이미 여기에 숨어서

갤갤대며 비아냥만 일삼는것들이

무슨 대단한 존재이겠나 싶다

그래서

좋같은 것들을 상대함에

아무런 미안함도 없다

내가 잘하는 일에

재미있어 하고 있을뿐이다

좋같은 밤되고~

낼 또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