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절미팥빙수 > 익명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익명게시판

인절미팥빙수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익명 댓글 4건 조회 695회 작성일 22-08-23 00:03

본문

 


애아빠랑 붙어 있으면 살찌는거이 시간문제 

낮에 버섯샤브 먹고

황도 한박스 사서 한개 깍아 주고


아꺼라고 깍으니

절반을 묵드리고

내 묵을라고 항개 깍으니 

또 와서 묵네


그러다 과자 한봉을 뜯더니

고걸 먹다가 내 앞에 두니

손이 가드라고 

나도 반봉 먹었자네 ㅉ


저녁으로 소고기 꾸묵고

빙수 사왔드라고

빙수가 살찌는걸로 일등이래서 

한동안 멀리 했는데

삼대구년만에 묵응게

너무 맛나자네 

한수깔이 두수깔되드니 

멈추질 못하것어

그래도 대여섯 숟갈 먹고 스탑했지


애아부지 배부르다고 함서도

끝까정 묵데

글케 묵응게 배만 볼록해서

이티가 따루읍네

꼬시다이 ㅋㅋ


 


추천4

댓글목록

익명의 눈팅이3 작성일

냅 둬
기냥 그렇게 살다 가게
먹고 죽은 귀신은 때깔도 곱다잔어 ㅋ

좋아요 0
익명의 눈팅이1 작성일

머 어때 먹자 또 먹자야
고도비만 아니면 그냥 먹자야
비쩍 골은거 보단 포동통이 이뻐야 ㅋ

이티 배면 쪼매만 무라카고

좋아요 0
글쓴이 작성일

탄수화물에 고기만 좋아허니께
과일도 아주 달아서 꿀물이 뚝뚝 떨어져야 묵고
아오리사과같은건 시다고 처다도 안봐
고기 묵을때 채소도 잘 안묵고
버섯샤브에 버섯하고 미나리는 찔끔 묵고
만두하고 볶음밥 위주도 묵고 항게
나이도 묵으면 근강도 생각해야 허는디
식생활 바꿀 생각은 안하고
약먹고 병원 갈 생각만허네

좋아요 0
익명의 눈팅이4 작성일

맨 밑줄이 포인트네

좋아요 0
Total 7,455건 186 페이지
익명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4680 익명 730 0 12-19
4679 익명 627 9 12-18
4678 익명 691 0 12-18
4677 익명 622 0 12-18
4676 익명 661 0 12-18
4675 익명 509 0 12-17
4674 익명 658 4 12-17
4673
얘들아 2 댓글30
익명 1062 7 12-17
4672 익명 602 5 12-17
4671 익명 523 0 12-16
4670 익명 742 2 12-16
4669 익명 947 7 12-15
4668
안가냐? 댓글2
익명 691 13 12-15
4667
중대발표 2 댓글5
익명 698 10 12-15
4666
중대발표 댓글10
익명 1514 13 12-15
게시물 검색

회원로그인

현재 접속자 수 : 530명

Copyright © 미즈위드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