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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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4건 조회 570회 작성일 22-08-18 12:30본문
걍 잠금 하지 말고 해도 된다
로긴 안한 상태에서
잠금이 되어 있으면
으뜬 이쁜 언니가
자겁거는거 아닌가 하고
설랜다 말이다
뭐라고 했더니
삐져갖고 익명방인데
잠금까지 하고
욕질이네..
둘중 하나는 남겨주길 바랄수밖에
광복절이 지나자
열대야가 사라지기 시작했다
에어컨 바람도 싫고
선풍기 바람조차도 싫다보니
큰방에 혼자 잔다
창문열고 이불 끌어안고.
추위도 안타는 체질이라서
난방밸브도 안방것은
이사오면서 잠근 그대로다
온도차이나면
각방이 최고다
흉몽에....
일찍깨서 뒤척이다
늦잠을 잤다
내 기준의 흉몽은
쫓기거나 위기탈출 그런게 아니다
꿈에서 그런적이 없다
어제의 흉몽은
좀 어려보이는 아가씨가
벗고 덤벼서
머리통을 쥐어 박고
끄지라고~~사자후를 날린..
저딴꿈을 꾸는거보니
생체리듬이 계절을 앞서간다고 하니
이제
뭔가 하긴 해야할 시즌이 왔다는거
아닐까
아님 말고
부랄터지기전에 말이다
댓글목록
ㅋㅋㅋㅋㅋㄱㅋㅋ 차판 익판 다니면서 똑같은 어투로 표띠나게 욕하는 허술한 대모리 오차장
좋아요 2ㅋㅋ 진정한 흉몽이네 ㅋ
좋아요 1ㅋㅋ 진정한 흉몽이네 ㅋ
좋아요 1내 보기에도 머머리오씨가 도배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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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배남과는 쫌 달라보여 ㅋ
좋아요 0ㅋㅋㅋㅋㅋㄱㅋㅋ 차판 익판 다니면서 똑같은 어투로 표띠나게 욕하는 허술한 대모리 오차장
좋아요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