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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치하고 찬란하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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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3건 조회 401회 작성일 24-09-17 0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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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치하고 찬란하신 익방 유저들.

누구와 누구의 사랑을 기원해?

니들 나이가 몇살인데 

아직도 이런 유치 찬란한 뽕짝글로

딴 사람 놀리는 재미로 살아가니.

현실세계가 얼마나 재미없으면

인터넷에서 딴 사람 놀리는

재미로 살아가는지 웃기지도 않는다.

너 몇살? 40? 50? 60? 

그 나이에 그러고 사는 것을 보니

그 인생도 별 볼일 없네

추천1

댓글목록

best 익명의 눈팅이1 작성일

딴사람 놀리는 재미로 살아가는 이가  유치뽕짝이라면
뻔한  할매  불러들여 노는 그이도 유치뽕짝이라오

좋아요 5
best 익명의 눈팅이2 작성일

그건마져

좋아요 1
익명의 눈팅이3 작성일

너나 잘핸마

좋아요 0
익명의 눈팅이1 작성일

딴사람 놀리는 재미로 살아가는 이가  유치뽕짝이라면
뻔한  할매  불러들여 노는 그이도 유치뽕짝이라오

좋아요 5
익명의 눈팅이2 작성일

그건마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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