펑~!
작성일 23-04-11 2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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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조회 858회 댓글 7건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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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2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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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엄마가 살아계신다면 잘해 드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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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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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달 어버이날 기쁨을 드리세요.ㅎㅎ
저는 전에 무슨 이벤트를 해드릴까 생각하다가
우체국쇼핑에서 열흘 동안 매일 먹을거리를 사서 보내 드렸는데 좋아하시던 추억이 생각나네요. 지금은 안 계시니 그럴 수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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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엄마가 음식 해주면 좋던데...
난 뭘 주문해서 많이 보내주고
놀러도 같이 많이 다님.
그냥 잘하려고 노력했음.
동네사람들이 효녀라고 불러줬음.ㅎ

작성일
뭘 해주시면
그걸로 끝내는게 아니라
큰 반응을 원하시는데
기질상
기대에 부흥하질못
서운해하셔서....

작성일
감사하다고 말하고 잘 먹어주면 부모들은 그 게 행복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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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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