떠날 때는 말 없이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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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13건 조회 1,103회 작성일 23-01-14 15:20본문
역시나 내 말이 맞지
금방 올거 머다러 간다느니 함서
한참을 안올거 같이 하냔말여
한말이 있응게 최소 서너달은 참을줄 알았네
언행이 일치가 안되니께
사람이 한없이 가벼워 보이고 믿음이 안가자네
위에 동영상은 탱고의 황제 까를로스 까르델이 작곡한
'엘 디아 꿰 메 끼에라스' (당신이 날 사랑하게 되는 날)
부른이는 마이클 볼튼
아래도 같은 곡으로
부른이는 (테너 : 후안 디에고 플로레즈)
자가 '포르 우나 카베자'를 올렸길래
나도 까를로스 까르델의 대표곡 올림
댓글목록
웅 맞지 안어
좋아요 7
척하면 착이지
다 알자네
고걸 다 말로 햐야햐
쉿 !!! 반응 보이면
대답해주는 척 또 다시 눌러앉으니까
무반응 프리즈 ㅋㅋㅋㅋㅋ
꼴에 자존심은 있어서
곧죽어도 다시 온게 아니고
물고기 살펴 보려고 왔다자너
꼴에 지는 용빼는 용왕인감? ㅋㅋㅋㅋㅋ
귀신같아
어제 누가
무당 굿 하듯 부르니
튀어 나왔자나
제발 부르지 말자
연인이나 부부끼리 대화면 몰라도
향기니 꽃이니 겟판에 쓸 말은 아니지
누가 너의 꽃이고 향기고 싶다 했냐고오
여성들 향해 저런 그지같은 썰 끄적일 정도로
이곳 여성들이 하찮고 만만하게 보이나
마구 난잡하게 막사는 75세 할매 때문에
위드 여성들 모두가 도맷금 평가절하
당하는 현실이 불쾌하네 진심으로
우린 꼰대에게 아무런 관심 없단다
새겨 듣거롸 롸롸롸롸 ㅎ
머 다시 올수도 있지.
익맹이가 음악 선곡좋다고 칭찬도 핸눈데..
좀 봐줘라아.
또우.
언행일치 되는 회원 거의 없드마ㅋ
좋아요 0돌아서면 딴소리들이지
좋아요 0
연인이나 부부끼리 대화면 몰라도
향기니 꽃이니 겟판에 쓸 말은 아니지
누가 너의 꽃이고 향기고 싶다 했냐고오
여성들 향해 저런 그지같은 썰 끄적일 정도로
이곳 여성들이 하찮고 만만하게 보이나
마구 난잡하게 막사는 75세 할매 때문에
위드 여성들 모두가 도맷금 평가절하
당하는 현실이 불쾌하네 진심으로
우린 꼰대에게 아무런 관심 없단다
새겨 듣거롸 롸롸롸롸 ㅎ
나이가 그만한데
아직도 이성에 대한 환상이 있나봐
여기서 망상글질 말구
현실적으로 비슷한 처지의
여친이나 만들던지
쉿 !!! 반응 보이면
대답해주는 척 또 다시 눌러앉으니까
무반응 프리즈 ㅋㅋㅋㅋㅋ
꼴에 자존심은 있어서
곧죽어도 다시 온게 아니고
물고기 살펴 보려고 왔다자너
꼴에 지는 용빼는 용왕인감? ㅋㅋㅋㅋㅋ
귀신같아
어제 누가
무당 굿 하듯 부르니
튀어 나왔자나
제발 부르지 말자
가기는 커녕
눈팅하다가
ㅂㅎ가 불러주니
톡 튀나왔지
단테는 들린다고 했었지.
니들이 들리지 말라고 이구동성을 했었고
내 말이 맞지 않네?
웅 맞지 안어
좋아요 7
왜 콕집어서 단테라고 말을 못해
왜 말을 못하냐구 !!!
ㅋㅋㅋㅋㅋ
모든걸 포기하구 웃고싶다
척하면 착이지
다 알자네
고걸 다 말로 햐야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