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식으론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익명 댓글 10건 조회 946회 작성일 23-03-24 18:12본문
완경에
갱년기면 덥다는데
난 왜 춥냐
전기장판 신세에서 못 벗어나네
울 할머니
사오월에도 내복을 벗지 못하셨는데
나이 오십에 다 건너뛰고
벌써 할매된건 아니겠지
댓글목록
로이클락 노래로 알려져 있지만
샤를 아즈나부르의 원곡이 더 좋다
춥으믄 할매맞데이~~
좋아요 0
옹야~
좋아요 0
건강을 위해 운동을 하면 존데
집순이에
땀흘리고 움직이는거 싫어해서
이 노래 참 좋지 ?? ^^
좋아요 0
엉~
좋아요 0
글쓴인 냉한 체질인가 보네
금방 덥다가 춥고
금방 춥다가 덥고 그런다네
평소랑 비슷하게 별다를거 없이
무난하게 지나가는 사람도 있고
(큰복 받은거제)
냉체질 이면 생수를 뎁혀서
따뜻한 물 자주 마셔 줘
둥글레차나 생강차 대추차도 좋고
뜨거운 녹차도 냉한 음료니까
고기 먹은 뒤 빼곤 피하고

따신차에 물도 마시고 덧신 신어도 으슬하네
긴팔에 기모바지 입고잇어
폴리스 잠바 입으면 덥고
벗으면 춥고 그래

조금 심하네,,,
운동 많이 자주 해야겠다
살을 2~3키로 찌우거나
난 지금 반바지 반팔 입고도
밖 공기가 나뻐도
앞뒤 베란다창 반씩 열어 놓고 있는데

원래 냉한 체질이긴해
어릴때부터도 손발이 찼어
살집이 좀 있었을땐
춘거 모르고 살긴 했어
피하지방이 넘 없나??
로이클락 노래로 알려져 있지만
샤를 아즈나부르의 원곡이 더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