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동은 에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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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21건 조회 1,263회 작성일 23-01-03 13:44본문
'더 글로리'
넷플 드라마속 학폭 피해자 '문동은'의
에미가
가해자들 부모에게 돈 몇푼 받고
지 자식이 당한 극악한 학폭 피해를 덮어주는
돈에 눈먼
폐륜 쌍년 이던데
18년 흐른 뒤 늙은 '문동은 에미'가
과도로 사과를 져며 조각낸 사과를 과도채 악아리에 쑤셔넣고
쓰읍 쓰읍 쩝 쩝 쩝
추접한 소리내며 우걱우걱 10다가
칼날을 뾰쪽하게 세워서
주둥이 쫙벌려서 누런 이빨 보이는 드런 악아리 속으로
입안 깊숙히 사과를 밀어 처넣고
희쭉희쭉 반병슨츠럼 웃어대는 모습이
극혐이던데
천한 유전자 다량 보유한
여기 75세 할매랑 극혐 꼴상이 똑같네미럴
봤냐고?
안봐도 비됴다
쓰읍쓰읍 쩝쩝 대묘 음식 처먹는 비천한 모습을
리얼 디텔하게 묘사한 작가 관찰력
대단해
훌륭해
저러니까 스타 작가가 된거군
댓글목록
봤어
가엾은 문동은의
에미년에게 혐오감 들어.
딸이 당한 극심한 학폭앞에
자식 편에서 싸우진 못하고
돈 몇푼에 헤헤 거리며
자퇴서에 싸인하면서
학폭을 덮는데 협조한 미친 에미
천하고 무식하고 모성애도 없는
나쁜년이지
푼돈에 헤헤 거리는 천박함이
완전 ㅂㅎ랑 똑같으
모르는 할매가 준 3만원
낼름 받았대자너
그지여?
아무리 없이 산다해도
어째서 자존심도 없다니
쯧 쯧
시대배경이 30년 전도 아닌 2004년에 학폭을 경찰에 신고 했는데
유야무야 무마된다고? 넘 시대착오적이네
저때는 이미 학교 당국과 경찰이 학폭에 눈감았다간 사회적으로 매장 당하던 시대라서 학폭 신고 들어가면 즉시 학폭 위원회 열리고 학폭 가해자들 강제 전학 가던 시댄데 먼 억지야
아무리 지역유지가 소도시 경찰과 유착 밀착 되있고
사립학교가 공립학교보다 부정부폐 많고 구리다 해도 저건 아니라고 본다
거기다 마지막 보루인 엄마까지 딸의 아픔을 외면 한다고?
너무 극단적인 억지 설정야 김은숙 작가가 상상력은 풍부한데 너무 극단적 억지 설정으로 개연성을 무시해서 질려 이젠
드라마에서
천한 샷
싼티샷
무개념샷 보면 위드 ㅂㅎ가 떠올라
끔찍한 ㅂㅎ 포비아
지겨운 ㅂㅎ 트라우마
무섭 ㅋㅋㅋㅋ
요즘 한국 드라마 심해
없이사는 부모는 자식도 몰라라 할까?
난 아니라고 봐
작가들이 재벌만 까는게 아니고
소외계층 혐오와 빈부 차별 시각 심해
극단적 세계관 설정해 어필하는
작가들 영혼이 더 비루한거야
작가로서 성공하고 보다 많은 돈 벌려고
희미한 사회 양극화 더 과장하고 조장하는
비루한 작가들도 혼나야 해
저런것들이 스타작가가 되다니,,
한국 시청자들 수준도 저급해
ㅋ
에미 자격도 없는 쳐죽일 년이네
@,@
에미가 지자식의 적과 손을 잡다니!
먼소리???
천하고 병시같은 문동은이 에미년보다 ㅂㅎ가 억만배는 더 병시같고 천박해
ㆍ
인간들은 대부분
가난한 처지에 치이고
가진 부의 과시에 환장하는
천박한 존재들야
빈자 부자 비슷하게 천하지
처한 상황에 초연해야 훌륭한데
훌륭한 인간이 거의 없다고
보면 될거야
글쓰는 스탈이 '75세 할매 '랑 어쩜 그리 닮았나
싫어하면서 닮아간다더니...
ㅋ 지적 고마버 해라
개쌍욕 글쓰는 니글보단
쓴이 글이 좀 낫군하 바화야 ㅋ
바화 아닌척 댓글 다 티나 ㅋ
그쟈 ㅋㅋㅋㅋ
매일 지 아닌척 댓글 쓰드만 할망구가
ㅂ할매가 나날이 사악해져
ㅂ할매가 쓴 쌍욕 글도 드럽지만
빈정대고 비아냥 대는 ㅂ할매 글
더 드럽워
아양글은 또 어떻고
좋아요 3
요즘 한국 드라마 심해
없이사는 부모는 자식도 몰라라 할까?
난 아니라고 봐
작가들이 재벌만 까는게 아니고
소외계층 혐오와 빈부 차별 시각 심해
극단적 세계관 설정해 어필하는
작가들 영혼이 더 비루한거야
작가로서 성공하고 보다 많은 돈 벌려고
희미한 사회 양극화 더 과장하고 조장하는
비루한 작가들도 혼나야 해
저런것들이 스타작가가 되다니,,
한국 시청자들 수준도 저급해
ㅋ
한국 사회가 천해졌어
가졌든 못가졌든
돈돈 거리고
돈앞에서 자존심 버리자너
드라마에서
천한 샷
싼티샷
무개념샷 보면 위드 ㅂㅎ가 떠올라
끔찍한 ㅂㅎ 포비아
지겨운 ㅂㅎ 트라우마
무섭 ㅋㅋㅋㅋ
자극적인 드라마지
자극 없으면 시청자가 안보자너
그러니 착한 드라마를 안만드는 거야
"우리같이 천천히 말러 죽어 보자... 연진아.. !"
복수에 너만 죽고 나는 살자는 없지
함께 망하고 함께 죽는게 복수
■우린 왜 매일 힘을 내야할까
힘내는거 지겹다 연진아
■오늘부터 모든 날이 흉흉 할거야
자극적이고 끔찍할거야
■용서는 없어
그래서 그 어떤 영광도 없겠지만...
■그래서 넌 다 이뤘어?
한없이 행복하니?
시크릿가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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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곤녀 재벌남의 몽글몽글한 로면스 환타지
더 글로리 - 빈곤녀의 사회복수 이야기
김은숙 작가가 글은 잘쓰고 댓글 맛집이긴 한데
개연성은 많이 떨어지는거 맞아
(익5번 댓글에 쓴건데 왜 여기에?)
남자 의사 선배님 또한
망나니가 되어야할 개연성이 너무 약하다
너무 갑자기?
다 포기하고
망나니?
연쇄 살인마가
병원장인 아버지를 죽여놓고
매달 지가 죽인 병원장의 아들인
의사 주여정을 조롱하는 편지를 보내거든
교도소 들어가서 지아버지 살해한 연쇄 살인마 죽일라면
칼춤 춰야 드갈수 있단건 이해하지만
그래도 의사가 지인생 내놓고
망나니 칼춤 춘다고?
10년 넘게 죽을 고생해서 의사된 사람이
인생 걸고 그런다고?
그런 의사는 거의 없지만
세상에 한명쯤 있을순 있다쳐
아버지 죽인놈한테 복수도 하고
사랑하는 여자의 복수에 조력자 되면서
의사 인생을 걸수도 있지만
문동은이 그남자의 사랑을 이용한건
크나큰 죄악 맞아
시대배경이 30년 전도 아닌 2004년에 학폭을 경찰에 신고 했는데
유야무야 무마된다고? 넘 시대착오적이네
저때는 이미 학교 당국과 경찰이 학폭에 눈감았다간 사회적으로 매장 당하던 시대라서 학폭 신고 들어가면 즉시 학폭 위원회 열리고 학폭 가해자들 강제 전학 가던 시댄데 먼 억지야
아무리 지역유지가 소도시 경찰과 유착 밀착 되있고
사립학교가 공립학교보다 부정부폐 많고 구리다 해도 저건 아니라고 본다
거기다 마지막 보루인 엄마까지 딸의 아픔을 외면 한다고?
너무 극단적인 억지 설정야 김은숙 작가가 상상력은 풍부한데 너무 극단적 억지 설정으로 개연성을 무시해서 질려 이젠
봤어
가엾은 문동은의
에미년에게 혐오감 들어.
딸이 당한 극심한 학폭앞에
자식 편에서 싸우진 못하고
돈 몇푼에 헤헤 거리며
자퇴서에 싸인하면서
학폭을 덮는데 협조한 미친 에미
천하고 무식하고 모성애도 없는
나쁜년이지
푼돈에 헤헤 거리는 천박함이
완전 ㅂㅎ랑 똑같으
모르는 할매가 준 3만원
낼름 받았대자너
그지여?
아무리 없이 산다해도
어째서 자존심도 없다니
쯧 쯧
문동은 에미 역할 배우
첨보는 배운데 비천 천박한 연기 달인이네
저 배우 연기력도 대단해
어른 문동은 연기한 송혜교도 연기 많이 늘었네
꽃다운 미모가 시드니
연기력이 느네
딴 배우들도 연기 참 잘하네
난 왕자는 필요없어
나랑 같이 칼춤 춰줄 망나니가 필요해
명대사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