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쩌리들아 내가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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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6건 조회 673회 작성일 23-10-23 1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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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받이가 없어져서 심심했지?


이번 가을은 일이 많네

결혼도 많이 하고

(최고기록은 10월7일

1곳 참석 4곳 축의금 보냄)

많이들 돌아가시고

많이들 아프시고

그와중에

회사일은 또 매일처럼 일이 산더미다


오늘 출근하면서 엘베에서 거울을 보는데

이런~~

머리숱이 휑~~~하네

속으로 그랬어

먹고 산다고 애쓴다 하며 웃어줬다

드디어~~대모리의 길로 들어선건가 싶네


여기오면 또다른 종류의 사람들이

재미있기는 하다

제3세계 기아와 기근을 해결할 

식량비책도 나올듯 하고

도끼로 눙알을 팍...하는거 보며

울 마눌은 무슨 무기를 품고 있나 싶고


여튼 

먹고 자고 싸고 하고

열심히 하자구나


일년중 두달에 애매하다

4월과 10월

11~3월은 겨울이니

4월 한달 봄 10월 한달 가을

그 좋은 시간이 가는구나


841648afa9db96eb4a64f72fb2ad43de_1698032207_1355.jpg
 

글이 허전하여

사진은 모네 전시회(어제)

(인증된 모작이겠지만 replica라는 단어도 금지어네 )

딸내미랑 가서

한장 건진 사진이야

마눌의 죽음에 대한 그림에 있는 

하트하나...














추천5

댓글목록

best 익명의 눈팅이5 작성일

왔나?? 즐건 타임 보내

좋아요 1
익명의 눈팅이6 작성일

헬로오  ^^.....^^

좋아요 0
글쓴이 작성일

롱타임노씨~

좋아요 0
익명의 눈팅이5 작성일

왔나?? 즐건 타임 보내

좋아요 1
글쓴이 작성일

되것나?ㅋ

좋아요 0
익명의 눈팅이3 작성일

삭제된 댓글 입니다

글쓴이 작성일

질문1에 대한 답
= 기어 나온게 아니고 서서 들왔단다 왔단다.ㅋ
질문2에 대한 답
=명동 아니고...조폭 아닌데
또 조폭도 문화생활이 필요하단다

좋아요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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