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는 이야기가 하나 올라왔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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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117회 작성일 24-10-29 13:50본문
수요와 공급의 원칙
그 원칙에 따라 움직이는 거야...
한국여자들이 무섭고 두려운데 ㅎ
결혼하고 싶은 후순위가 국제결혼이었지.
사랑은 커녕 무섭고 두려우니까.
해외로 눈을 돌린거야...
거기에 공급에 순응하는 사람들이 있고 서로 합의하에 결혼을 하는거지..
시부모와 친하게 지내고,
한글도 곧 잘 배우고 말이야...
거기다가 나이도 25세 이하가 많아
노산의 위험도 없어 좋고...
더 이상 이 문제가 한국에서 해결되지 않으니까
해외로 눈을 돌려 수요를 채우는 거야.
일본 농촌 총각과 결혼한 한국여자의 최후...
고생들 좀 하고 있지...
한국만큼 만만하지 않거든.
만만한 한국 남자는 한국여자(백설공주)타입에 이미 진저리를 치고 있고,
이미 여자들이 만들어준
양성평등의 꿀을 빨기 시작한거지..
한국에 시집오는게 매매혼이야?
한국 여자들 동질혼 지수가 전세계에서 꼴등인데?
동질혼을 하지 않고 상향혼을 바라는 것은
여자들의 생존에 있어서 중요한 문제긴 해. ...
그런데 전세계 꼴등이라는 것은
그만큼 물질만능주의에 빠져 있다는 뜻이야....
동질혼 지수 꼴등은 매매혼을 그만큼 많이 한다는 뜻이야....
한국여자와 결혼하면 동질혼이고
왜국여자와 결혼하면 매매혼이고 이렇게 되는 것이 아니야..
동질혼 지수 꼴등이면 전 세계에서 매매혼을 가장 많이 하는 나라가 한국이라는 뜻이야....
옛날부터 수컷은 고삐풀린 망아지라고 했어.
그 망아지를 장가 들여서 인간 만든다고 했지...
그런데 고삐가 완전히 풀려서
일본, 터키, 베트남, 우즈베키스탄, 몽골, 러시아, 카자흐스탄, 키르키스스탄까지 날뛰고 있네?
이 고삐를 쥘 방법을 찾느라고 여성가족부가 골머리를 앓고 있어요...
농촌총각 국제결혼 폐지... 이런거로 잡아보겠다고 나섰는데...
이 방법은 전혀 쓸모가 없어...
아니 양성평등의 시대인데 누가 노산의 위험을 감수하겠어...
시부모는 남이라는 여자를 내무부 장관으로 임명하고 싶겠어?
양성평등의 시대에?
연애는 이제부터 외식이라니까....
집 밖에서 식사하고 영화보고, 취미즐기고
MT가고 서로 각자 빠이빠이 하고 결혼은 안하고...
위험은 감수하는게 아니라
제거하는게 현명하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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