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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치의 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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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3건 조회 325회 작성일 25-04-05 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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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비라는 지칭을 듣고도

허벌스런

게시판 좀비.


산다는게 그렇지만도

자긍도 없는 좀비에게

글 쓰기도 그러네


누가 그러데

대한민국의 좀비는 대화 상대가 아니라고


잠시 깜빡한 나를 자책하면 끄적이네


역사에 기록된 파면의 날에......................



추천4

댓글목록

best 익명의 눈팅이12 작성일

약처무꼬  기들어가라 
좀비 만도 못 한 대로여  ㅋㅋ
한평생 그대로 찌질스럽게  직진 하소요
뒷방 늙은이  쿡쿡

좋아요 9
best 익명의 눈팅이14 작성일

량심 읍는 무뇌 극쫘 대로야
혼자서 도배글 8개씩이나 쓰면 되겠냐 안되겠냐
게시판 이용 규칙과 매너 지켜라 극쫘 무뇌 대로야

좋아요 5
best 익명의 눈팅이6 작성일

삶' 그대를 속일지라도 노하지 말라
오소서
오소오
역정을 푸소서
금의 환양 하시옵소오
꽃길 밟고 드리오시옵소오
갈길이 바쁘더이다
오시는 길에 꽃뿌리 한송이 즈려밟고 사뿐히 시 한구절 읊고 가시게나
어떠유?
제 詩的 표현은 ¿
한때 저도 詩人 이었다오
법정과 이해인의 연가 유명하죠
아름다운 두사람의 사랑의 노래를 직접 써내려간 이해인 수녀
그 자연을 잊을수가 없소오

좋아요 2
익명의 눈팅이14 작성일

량심 읍는 무뇌 극쫘 대로야
혼자서 도배글 8개씩이나 쓰면 되겠냐 안되겠냐
게시판 이용 규칙과 매너 지켜라 극쫘 무뇌 대로야

좋아요 5
익명의 눈팅이12 작성일

약처무꼬  기들어가라 
좀비 만도 못 한 대로여  ㅋㅋ
한평생 그대로 찌질스럽게  직진 하소요
뒷방 늙은이  쿡쿡

좋아요 9
익명의 눈팅이6 작성일

삶' 그대를 속일지라도 노하지 말라
오소서
오소오
역정을 푸소서
금의 환양 하시옵소오
꽃길 밟고 드리오시옵소오
갈길이 바쁘더이다
오시는 길에 꽃뿌리 한송이 즈려밟고 사뿐히 시 한구절 읊고 가시게나
어떠유?
제 詩的 표현은 ¿
한때 저도 詩人 이었다오
법정과 이해인의 연가 유명하죠
아름다운 두사람의 사랑의 노래를 직접 써내려간 이해인 수녀
그 자연을 잊을수가 없소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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