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판 다툼의 객관적 심판 > 익명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익명게시판

개판 다툼의 객관적 심판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익명 댓글 1건 조회 387회 작성일 24-03-28 19:44

본문

오늘에 한하여 설라무네


개판에 걸어논 대명 글과 

댓글들을 보민서 

(대명건 원글 > 나빵. 나빵아 . 어이 야한달 )




객관적인 입장에서 심판질을 해보이 


이기 기래요 

훤한 대낮에 남의집 대문을 열고 드가는 것과 

야심한 밤에( 밤12시 ~ 2시) 남의 대문을 

열고 드가는 것은 하늘과 땅 차이라고나 할까 


낮에는 걍 주거침입 정도라면 

야심한밤에는 강자가 드가는 강도나 등등의 

죄목이 된다는 곱니다 


야심한 밤에 남의집 대문을 드가서 

걍 걸어다니다가 나왔다 하여도 

그 죄는 중죄에 해당한다는기 

현행 형사처벌법 임매다 


고로 내용이야 무엇이든간 

늦은밤 남의 대명을 걸고 

이바구 한 자체가 

이미 처벌의 대상으로 판결함네다 


고로 

피고 봄사랑에게는 개판 자격정지 6개월을 선고한다 

땅 땅 땅 


껏 


추천6

댓글목록

best 익명의 눈팅이2 작성일

지는 그지레를 해놓고
역지사지 심정 느껴 보라고
익맹이 때지할매 이름 대문에 거니께
길길이 날뛰네 때지가

때지할 지가 특권층 공준줄 아나벼
광똘 떼지 웃교

좋아요 1
익명의 눈팅이2 작성일

지는 그지레를 해놓고
역지사지 심정 느껴 보라고
익맹이 때지할매 이름 대문에 거니께
길길이 날뛰네 때지가

때지할 지가 특권층 공준줄 아나벼
광똘 떼지 웃교

좋아요 1
Total 7,267건 20 페이지
익명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6982 익명 343 0 01-17
6981 익명 344 1 12-16
6980
러브버그 댓글1
익명 344 6 06-20
6979 익명 345 4 12-24
6978
ㅋㅋㅋ 댓글1
익명 345 0 06-27
6977
아카라카 댓글6
익명 345 6 07-22
6976 익명 346 6 12-11
6975
학력위조 댓글2
익명 346 0 06-24
6974 익명 346 1 06-29
6973
세월을 댓글7
익명 346 10 07-27
6972 익명 347 4 01-23
6971 익명 347 3 03-23
6970
학력위조 댓글4
익명 347 0 06-25
6969 익명 347 5 07-09
6968
사또와 눈사 댓글11
익명 347 0 07-17
게시물 검색

회원로그인

현재 접속자 수 : 904명

Copyright © 미즈위드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