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잎의 여자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익명 댓글 5건 조회 873회 작성일 23-03-05 20:45본문
댓글목록
아주 오래 전에 읽었을때는 내 가슴을 뛰게한 시 였지만
오늘 다시 읽으니 저시 쓴 시인에게 화가 날라고 하네
저런 여자는 있을수도 없고 있어서도 안되는거야
비현실적이고 관념적인 여성상에서 벗어나자
젭알
이긍 시인들이 그렇지 뭐
백년전인 1920년대에도
각광 받지 못했을 여자네
답답하고 연약하고
주체성 부족해 보이는
구시대 여자긴 해도
팅팅분 물만두츠럼 생겨서
옆구리 터진 드끼 헷소리나
해대는 악다구니
쌍욕 할매보단 억만배 낫지 멀그래
(( 아래쪽 눈팅 3번과 쓴이 댓에 반대의견))
무뇌저능에 심신미약 상태라서
암것도 못하는 무능한 여자 ????
아니면 내숭 18단 여자 ????
역겨운 내숭 18딴 여자한테 속는
멍청남이 아직도 있나벼
무뇌저능에 심신미약 상태라서
암것도 못하는 무능한 여자 ????
아니면 내숭 18단 여자 ????
역겨운 내숭 18딴 여자한테 속는
멍청남이 아직도 있나벼

시인 이자너
세상 모든걸 아름답게 바라보는
이쁜 색안경 낀 시인이라서
여자들에게 잘 속는거고
또 그반대로
얼치기 시인에게
일반인도 잘 속아 넘어가는거고
답답하고 연약하고
주체성 부족해 보이는
구시대 여자긴 해도
팅팅분 물만두츠럼 생겨서
옆구리 터진 드끼 헷소리나
해대는 악다구니
쌍욕 할매보단 억만배 낫지 멀그래
(( 아래쪽 눈팅 3번과 쓴이 댓에 반대의견))
이긍 시인들이 그렇지 뭐
백년전인 1920년대에도
각광 받지 못했을 여자네
아주 오래 전에 읽었을때는 내 가슴을 뛰게한 시 였지만
오늘 다시 읽으니 저시 쓴 시인에게 화가 날라고 하네
저런 여자는 있을수도 없고 있어서도 안되는거야
비현실적이고 관념적인 여성상에서 벗어나자
젭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