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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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10건 조회 905회 작성일 23-02-26 21:24본문
ㄸ부리의 새로운 발견
그럴 수 도 있겠네 예리하네
매눌 입장에선
아무리 좋은 의도여도
상대는 그 의도가 불편할 수 도
시엄매가 직접이 아닌 친구들에게 가서 불만을 표현해도
그 감정은 표정에서 행동 몸짓에서도
들킬 수 도 있거든
실제로 내친구와 비슷한 사례야
몸조리 해주신다고 집에 와계시니
맘대로도 안되고 편히 널부러져 있기도 불편하고
울면서 남편에게
제발~~가주시면 좋겠어~~
그랬데
어머니 입장에선 서운하시겧지만
며느리도 불편한건 사실이잖아
같은동네 주민여서 자주올까 고민인데
타이밍이 그렇네
적당히 가시고 멀리서 지켜보시길
댓글목록
그정도로 독립적인게 좋으면
시부모께 집도 받지 말고
경제적 독립부터 완벽하게 해야지
받을건 당연한듯 좋다고 받고
몸조리 하며 푹 쉬라고
늙은 시모가 설거지 해주는데
그앞에서 표독을 떨면서
설거지 다시 하는건 완전히 미친거지
그럼서 유산은 또 바랄테지
그정도로 시모가 싫으면
시부모에게 수저 한개도 받지도 말아야지
지 좋은건 예스고
지 불편한건 1도 못참는건
이치에 벗어나고 말이 안되는겨 ㅋ
집 해주면서 유세를 떨었거나
설거지도 눈치 주면서
궁시렁 대면서 했을지도 모르지 ㅋ
엄마의 잔소리랑 시엄마 잔소린 다르거든
해튼 며느리 성격이 뾰쪽하든
시모 성격 뾰쪽하든
고부간 성격 안맞으면 자주 안봐야 대
요즘 젊은 시어머니 며느리가 아무때나
밥 먹으러 온다고 할까바 되려 무서워여ㅋ
요즘 애들 엄마 잔소리도 싫어해
좋아요 1
나도 싫을거 같어 ㅜㅜ
며누리가 주책이네
왜 아무때나 오고 그래 ㅎㅎㅎ
고부간 갈등 얘기같은데???
이런얘기에 남자는 빠져주는게 최선일들
엄마편???아내편???
난 니편~~~
너무 멀지도 말고 너무 가깝지도 말자 ^^
좋아요 1
2.000년대 초 이런 조크가 있었어. 아파트 이름을 왜 어려운 영어 이름으로 ᆢ시어머니 찾아올까봐.
다른 하나는 시어머니 남편 며느리가 예루살렘 성지순례를 갔어. 앗 시어머니가 급사한거야.
장례는 한국으로 모시기도 그렇고 이스라엘에서 ᆢ근데 며느리가 무조건 안된다네 ᆢ부활할까봐.
난 원래 영화 윈초적 본능 샤론스톤이 든 얼음송곳이야ㅋ

이 댓글 맘에 드네
설마 따불 댓글은 아니지
제발 아니라고 해줘 ㅎㅎㅎ
요즘 젊은 시어머니 며느리가 아무때나
밥 먹으러 온다고 할까바 되려 무서워여ㅋ

나도 싫을거 같어 ㅜㅜ
며누리가 주책이네
왜 아무때나 오고 그래 ㅎㅎㅎ

얼굴보는데 의미가 있으니
나가서 사먹이면 되지 머
집에 와선 과일이나 깍아주고
그정도로 독립적인게 좋으면
시부모께 집도 받지 말고
경제적 독립부터 완벽하게 해야지
받을건 당연한듯 좋다고 받고
몸조리 하며 푹 쉬라고
늙은 시모가 설거지 해주는데
그앞에서 표독을 떨면서
설거지 다시 하는건 완전히 미친거지
그럼서 유산은 또 바랄테지
그정도로 시모가 싫으면
시부모에게 수저 한개도 받지도 말아야지
지 좋은건 예스고
지 불편한건 1도 못참는건
이치에 벗어나고 말이 안되는겨 ㅋ

집 해주면서 유세를 떨었거나
설거지도 눈치 주면서
궁시렁 대면서 했을지도 모르지 ㅋ
엄마의 잔소리랑 시엄마 잔소린 다르거든
해튼 며느리 성격이 뾰쪽하든
시모 성격 뾰쪽하든
고부간 성격 안맞으면 자주 안봐야 대

요즘 애들 엄마 잔소리도 싫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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