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고단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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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4건 조회 761회 작성일 22-11-22 11:18본문
왜 자다가 잠이 깨는가 몰라
2시쯤 깨서 5시쯤 자고 아들 회사가는거 도와준다고
겨우 일어났네 ㅋ 개 피곤 !
하루 소화해야 하는 스케쥴이 얼마나 많은지 힘든다
어제는 아침에 삼단요 작은 식탁 버린다고 용역회사에 전화하고 건강검진한 곳에 전화걸어 나 곧 출국하니 검진 서류 빨리 보내달라 전회하고 커트하러 미장원 운동치료하러 피트니스 센터 간 뒤 ( 양재동) 아들 바지 찾는다고 고터 신세계에 갔고 신세계에서 아들 구두도 샀다
참 그전에 지오다노 강남점에서 아들 바지도 샀네
물건 버리는데 누가 수퍼에서 스티커 사서 붙여서 버리면 된다해 수퍼가니 없다하고 주민센터가니 자기네 용역회사에 맡겼다고 전화하라 하니 한가지 일을 하는데 몇 번의 일을 해야 하는지 모른다
온라인으로 해외카드 안되서 무통장입금한다고 은행가서 결제해야하고 사는게 힘들다 ㅋ
저녁 찬거리도 사고 집에 오니 7시다
아들 저녁 주고 둘이 이런 저런 이야기 하고 잔 시간이 11시 쯤인거 같다
지금 넘 피곤해서 아침 잠이라도 자고 싶은데 잠이 안오네 ㅋ
오늘도 할 일이 태산이다
가기전 아들 바지단 줄여 놓고 드라이도 해 놓고 가야하고 ㅠㅠ
댓글목록
허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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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리 올려? ㅋㅋ
참대와 한몸
hurry up~~!
허리 올리는건
유사시에나~~ㅋ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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