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탓을 할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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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14건 조회 889회 작성일 22-11-13 19:35본문
깨트리고나서 속상했다
너란 객체에 반했다거나
너란 객체에 충실했다기 보다는
한인간을 사랑하고 존중하는
나으 헌신에 내가 반했고
내 감정에 올인하며 충실했던 거지만
내맴의 반쯤.. 되돌려 받고 싶었나벼
너는 너모 염치가 없었고
나는 치사한 기대를 한거지
니탓 내탓 혼자서 속 시끄러웠는데
90 프로 니탓 이라고 결론 내고 나니
깨진 책임을 너한테 다 돌려 버리고 나니
속시끄런게 대부분 사라지네
머 이렇게 쉽노
이래서 사람들이 남탓 귀신이 되나벼
어쨋든 니탓을 할겨 ---@ , @---
댓글목록
니 맘대로 햐 ㅎㅎ
이런 속마음 기록 좋더라
첼로네
쟈크린의 눈물
익방의 역할 익방의 순기능
좋아요 1
그려 갸 탓은 해도 되는디
내탓은 하지 마쇼 ㅋ
음악 좋으다 ㅋ
요며칠 익방 글들에 공명이 있네
감성적인 필자들이 쫌 있네
반하고 싶어도 반하기 심들어
반할만큼 매력적인 남녀 읍거든
인생사 사랑 유의미 하다고들 하니까
한번쯤 사랑에 빠지고 싶어서
한번쯤 반해 보려고 애쓰는데
진심으로 반할수 없다보니
사랑의 유효기간이 짧은거 같애
일방 탓은 아니고 서로 애석하지 머
어우야아 ㅋ
정없이 먼 팩트만 일케
잔뜩 써놨다니 ㅋ
미 안 해
내가 대신 사과 할게
누가 연주하든
악기가 뭐든
아다지오는 언제나 좋아
글 제목이 재밌어 ㅎㅎㅎ
좋아요 1
맘을 반쯤 돌려받고 싶은거면
큰 욕심도 아니건만
염치없는 그니는 것도 못해준겨 ?
그니 나뻤네
깨트리길 백번 잘한거네
쓰니 탓 아녀 백프로 그니 탓
창고에 니탓 내탓 넣어뒀다가
필요할때마다 꺼내 쓰라우
내맴 편한기 최고
아 그라고 헌신하면 새신을 불러온다우ㅋ
연주곡 바꿈
고맙. 댓글들 잘 읽었으
그래요
살면서 보니
어떤이들은 고지식할만큼 자책을 많이하고
어떤이들은 지나치게 남탓을 자주 해
타자의 탓이 분명할때 마저 자책하면 안되요
요며칠 익방 글들에 공명이 있네
감성적인 필자들이 쫌 있네
그려 갸 탓은 해도 되는디
내탓은 하지 마쇼 ㅋ
음악 좋으다 ㅋ
첼로네
쟈크린의 눈물
니 맘대로 햐 ㅎㅎ
이런 속마음 기록 좋더라
익방의 역할 익방의 순기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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