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골매 빗물 (노래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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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3건 조회 704회 작성일 23-02-17 12:23본문
돌아선 그대등에 흐르는 빗물은 빗물은
이가슴 저리도록 흐르는 눈물 눈물
초라한 그대모습 꿈속 이라도
따스한 풀가에서 쉬어 가소서
그대 몰래 소리없이 흐르는 빗물은 빗물은
끝없이 솟아나는 차가운 눈물
말없이 그대등에 흐르는 빗물은 빗물은
이가슴 애타도록 흐르는 눈물 눈물
초라한 그대모습 떠날 지라도
따스한 사랑으로 감싸 오리다
그대 몰래 소리없이 흐르는 빗물은 빗물은
끝없이 솟아나는 차가운 눈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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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젊어선 그지상 이던
꾀죄죄 하던 철수가
저리 멋지고 그윽하게
잘 늙어 가다니...
철수의 인간 승리에 박수
프로 하나 맡으면 최소 수십년을 하는 철수씨
좋아요 3노래 아주 굿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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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어선 그지상 이던
꾀죄죄 하던 철수가
저리 멋지고 그윽하게
잘 늙어 가다니...
철수의 인간 승리에 박수
프로 하나 맡으면 최소 수십년을 하는 철수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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