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원 참사 원인은 대통령실 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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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6건 조회 833회 작성일 22-11-10 21:22본문
이태원 참사 당일 윤석열 정권 퇴진 집회가 광화문에서 있었고 시위대가 삼각지까지 이동했다.
삼각지는 대통령실과 불과 1km 거리다. 사건 당일 이태원에 압사 위험이 있다는
시민의 전화가 경찰에 처음 접수된 시각은 오후 6시 34분
용산경찰서는 대통령실에서 불과 1km 떨어진 시위대를 막는 게 더 시급하다는 판단 때문에
여러 시민들의 이태원 압사 위험 방지 요청 전화를 받고도 경찰을 보내지 않았다.
대통령이 청와대에 있던 시절에는 광화문 시위는 종로경찰서가 담당해왔고
시위를 잘 막은 종로경찰서장은 고속 승진을 해왔다.
대통령실이 용산으로 이전하면서 시위대를 담당하는 경찰서가 용산경찰서로 바뀐 것이다.
결국 이태원 참사의 가장 큰 원인은 대통령실 이전이다.
윤석열은 당장 퇴진해야 하고 안 하면 탄핵해야 한다.
댓글목록
넘이 싫으? ㅋㅋㅋㅋㅋㅋ
그럼 글쓴 샤끄 ? ㅋㅋㅋㅋㅋ
내가 차린건 아니지만
쿠키 와플 마카롱 무화과 아보카도 샌드위치
좀 드셔가며 하서요
기운빼다 쓰러지면 나만 손핸게
ㅋㅋㅋㅋㅋㅋㅋ
7번 참 착하다 ㅋㅋㅋㅋㅋ
나 글쓴 넘 아녀
넘이라니 짜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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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이 싫으? ㅋㅋㅋㅋㅋㅋ
그럼 글쓴 샤끄 ? ㅋㅋㅋㅋㅋ
줘야 먹지요...배 고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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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게 굴머가며 뭔짓이래여
이나이에 누구말을 듣는다고
나 칠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