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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복은 지났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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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7건 조회 1,168회 작성일 20-08-17 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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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자에가서 닭한마리사고

옻나무 넣고 지금 백숙 준비중입니다 ^^


날도 우중충하고 오늘 옻닭먹고 기운좀 내보려고요

연휴의 마지막날 잘보내고 계신가요? 건강챙기자고요~!^ ^

추천4

댓글목록

best 익명의 눈팅이2 작성일

푹 고와 맛있게 드세요^^

저도 구르마 끌고 이것저것 사고 또 가면
물건 사며 주인장과 수다도 떨고요!

좋아요 1
best 글쓴이 작성일

옻닭은 국물이 생명이에요
한그릇 뚝딱하고왔네요

구르마 잘 끌고 잘다녀오세요!

좋아요 1
익명의 눈팅이10 작성일

4추 드리고 감다

좋아요 0
익명의 눈팅이2 작성일

푹 고와 맛있게 드세요^^

저도 구르마 끌고 이것저것 사고 또 가면
물건 사며 주인장과 수다도 떨고요!

좋아요 1
글쓴이 작성일

옻닭은 국물이 생명이에요
한그릇 뚝딱하고왔네요

구르마 잘 끌고 잘다녀오세요!

좋아요 1
익명의 눈팅이8 작성일

저는 닭하고는 상극이지만 맛나게 드셔요 즐거운 하루 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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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14 작성일

잘 하셨어요.

저도 고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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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9 작성일

정겹고도 푸근하고 아름다운 댓글임돠 추 드렸어요 ^^~

좋아요 0
익명의 눈팅이13 작성일

감삼다, 이제 들어 왔슴다~

좋아요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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