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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10건 조회 787회 작성일 22-04-12 12:38본문
댓글목록
ㅋㅋ 퐁퐁남편 좋구만
그것도 번지수 찾아 퐁퐁질 해야지
느처럼
뭘 얻어서라기 보담
사랑에 눈이멀면 당분간은 호르몬에 의해서
이성이 잠시 말을 안들때가 있지 ㅋ
엄니 마누라 아들 어디 간다해도 옆동네도 안델다 주면서 눈먼 ㅅㄲ는 전남광주에세 강원도 철원까지 굳이 델다준다고 그래 그럴때 여자는 반하고 자상하다 느끼지 개수작인줄 모르고
개수작에 안넘어갈 인지정도 갖춘 여자와
개수작. 안할 인지정도 갖춘사람이 만나야
딱 좋아
다소 드라마같은 감동 이벤트 없어도
1년안에 사라지는 호르몬의 정체를 알아차려야해 ㅋ
자상이 아니라 잠시 눈먼 호르몬의 변화
그래서 오래봐야해
퐁퐁 거품. 풍선놀이 하는 증내미
잘했다
끝
성철스님앞에서 목탁 두들기는 소리 하는건 알고 하는거재?
좋아요 1
ㅋ 웃자고. 하는말에 죽자고 달라드네 ㅋ
개수작에 넘어가는인간
개수작인줄 알고도 즐기는 인간
개수작인지 소수작인지도 모르는
순진한 인간
식당주인은 어느인간 같냐?
또?
ㄱㅅㄲ는 집에서 설거지를 몇번이나 했을거같냐?
넘의거 설거지하느라 집에 붙어있들 않헌데
또 다른식당가서 하고 있겄지
ㅋㅋ
그 개수작도 호르몬발 떨어지면
본래 지모습으로 돌아가게 되있어ㅋ
형~~~
퐁퐁은 설거지통에 따신물 받아노코
세제 풀어서 하는게 경제적이야~~~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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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제라 애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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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퐁퐁남편 좋구만
그것도 번지수 찾아 퐁퐁질 해야지
느처럼
뭘 얻어서라기 보담
사랑에 눈이멀면 당분간은 호르몬에 의해서
이성이 잠시 말을 안들때가 있지 ㅋ
엄니 마누라 아들 어디 간다해도 옆동네도 안델다 주면서 눈먼 ㅅㄲ는 전남광주에세 강원도 철원까지 굳이 델다준다고 그래 그럴때 여자는 반하고 자상하다 느끼지 개수작인줄 모르고
개수작에 안넘어갈 인지정도 갖춘 여자와
개수작. 안할 인지정도 갖춘사람이 만나야
딱 좋아
다소 드라마같은 감동 이벤트 없어도
1년안에 사라지는 호르몬의 정체를 알아차려야해 ㅋ
자상이 아니라 잠시 눈먼 호르몬의 변화
그래서 오래봐야해
퐁퐁 거품. 풍선놀이 하는 증내미
잘했다
끝
성철스님앞에서 목탁 두들기는 소리 하는건 알고 하는거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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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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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분...굉장히 쓸데없이 심오하시다아아;;
또우...
ㅋ 웃자고. 하는말에 죽자고 달라드네 ㅋ
개수작에 넘어가는인간
개수작인줄 알고도 즐기는 인간
개수작인지 소수작인지도 모르는
순진한 인간
식당주인은 어느인간 같냐?
또?
ㄱㅅㄲ는 집에서 설거지를 몇번이나 했을거같냐?
넘의거 설거지하느라 집에 붙어있들 않헌데
또 다른식당가서 하고 있겄지
ㅋㅋ
그 개수작도 호르몬발 떨어지면
본래 지모습으로 돌아가게 되있어ㅋ
그건 마죠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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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거 마즈? 퐁퐁남이 맞다는거지..에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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