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바탕 또 난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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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7건 조회 977회 작성일 22-10-01 21:48본문
ㅎㄹㅅㄸ님
직접적인 욕설이 아닌
ㅂㅎ님이 평소 가족들에게 하던 습관성 언행을
고대로 따온걸로 보여지며
논란이된 문장에 인용부호 (작은 따옴표) 붙이시고
요번 사건종결합시다
ㄴㅃ님
급하셨나봅니다
'자아위안' '자기위안'으로 고치시구요
댓글목록
아들시끼 정도에 지일처럼 흥분해서
정의감 펄펄 살아난
ㄱㅅ 씨
추석연휴 사건때 여성이 들어선 안될 성희롱 욕 들었을땐
정의감 실종 상태로
관전평 글에 "크크크크" 계속 남발하더니
관전평 말미에 씨앙욕 한 남성이 "착하고 순수하다"는 칭
찬까지 하고서
그때랑 지금 동일인 ㄱㅅ씨 맞나
심하게 편파적.
나이든 여성은 씨앙욕 들어도 괜찮고
30대 아들은 아들시끼 소리도 안된다고 흥분하네
그치
동안 관수님 글 읽음서
박여사님과 행복 하시라고
맘속으로 응원하고
공감추 꼭 눌렀는데
실망 스럽네.,.,.,
삼자의 입장에서는
경험해보지 않으면 감정이입이 힘듭니다
아는만큼 보이는 법이죠
성희롱이 일상처럼 이루어진 곳에서 생활했으니
대수롭지 않았겠죠
패드립에 속상했던적은 있었나봅니다
그러게 말여
모여성이 들은 성희롱 씨앙욕 때도
정의감 살아 났어야지
2중 잣대 쩌네
ㅠㅠ.ㅠㅠ
패드립은 선을 넘는거니 안되지만.
'아들시끼'
정도는 흔한데...
들은 부모도 화 안내고
'느네 아들시끼' 로 되받아 치고
ㄱ ㅅ 는
현 ㅎ
진이
낭ㅁ
넌 왜그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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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시끼 정도에 지일처럼 흥분해서
정의감 펄펄 살아난
ㄱㅅ 씨
추석연휴 사건때 여성이 들어선 안될 성희롱 욕 들었을땐
정의감 실종 상태로
관전평 글에 "크크크크" 계속 남발하더니
관전평 말미에 씨앙욕 한 남성이 "착하고 순수하다"는 칭
찬까지 하고서
그때랑 지금 동일인 ㄱㅅ씨 맞나
심하게 편파적.
나이든 여성은 씨앙욕 들어도 괜찮고
30대 아들은 아들시끼 소리도 안된다고 흥분하네
삼자의 입장에서는
경험해보지 않으면 감정이입이 힘듭니다
아는만큼 보이는 법이죠
성희롱이 일상처럼 이루어진 곳에서 생활했으니
대수롭지 않았겠죠
패드립에 속상했던적은 있었나봅니다
패드립은 선을 넘는거니 안되지만.
'아들시끼'
정도는 흔한데...
들은 부모도 화 안내고
'느네 아들시끼' 로 되받아 치고
그러게 말여
모여성이 들은 성희롱 씨앙욕 때도
정의감 살아 났어야지
2중 잣대 쩌네
ㅠㅠ.ㅠㅠ
그치
동안 관수님 글 읽음서
박여사님과 행복 하시라고
맘속으로 응원하고
공감추 꼭 눌렀는데
실망 스럽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