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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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10건 조회 741회 작성일 22-09-04 00:03본문
널 마니 좋아했는데 말이다.,.
이별 뒤에 그리움이 한개도 없는건.,. 뭘까 ?
신기하지 ?
너를 만나서.,. 좋았다 !
근데 말이다.,. 헤어질수 있어서.,. 더어 좋았다 !
댓글목록
좋아서 만났지만
시간 지날수록 지긋지긋해 졌구만
남이 주는 사랑의 마음을 고마워 안하고
당연시 하는 진상은 버리는게 답
정떨어 지게 만드는 이기적인 것들
그립긴 커녕 속이 션하지?
좋아서 만났지만
시간 지날수록 지긋지긋해 졌구만
남이 주는 사랑의 마음을 고마워 안하고
당연시 하는 진상은 버리는게 답
정떨어 지게 만드는 이기적인 것들
그립긴 커녕 속이 션하지?
내 이야기군..
잘지내길 바래~
불류우운 이냐용?
또우.
불류우운 아녀
사랑스럽지만 나르시트트 였오
최근에 알게된 사실인데
나르시스트=소시오페스=사이코페스
거의 동끕.
나르시스트는 범죄만 안 저지를뿐
사이코, 소시오 만큼 해롭다눼
아 몬지 알겠다.
그 막 선을 넘을랑말랑 하믄서
사람 정신적으로 속 뒤집는거?
아님말구요또우.
비슷해 + 사람 맴 이용해먹고
오죽하면 헤지고 나서 느무 후련하고
심신 모두 안정, 안심 됫갔오
진짜지?
후회 안하지?
그럼대써 잘해써또우.
사또 사업 빵빵 대박나고 건.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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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이 동네 슬슬떠야하는데
권리금좀 낮출까봐요우또우..ㅠ
ost 느무 좋네
근디 중저음 훈희 혼자 부를거이지
가곡필 발성 창식이는 왜 껴준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