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준 과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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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26건 조회 1,042회 작성일 23-02-04 23:27본문
댓글목록
지네 부부쌈 성기 음담패설 설사똥 난사로
도준이 글 더럽히고
도준이 괴로핀
《나약한 숭악한 징그런 악랄한 교활한 간사한 할매》
옥수꾸를 몽땅 다 털어버리라우!!
꼭 도준 여야 대?
난 어뗘 ?
우왁스런 할매 팔뚝에 해드락 걸려서
사망각
부디 접근 하지 마시오
ㅋㅋㅋㅋㅋㅋㅋㅋ그할매 강냉이 털긴 커녕
자칫하단 자기가 살해 당해
하늘색 부츠
내것도 한개 사됴
나 & 도준 & 너
셋이 삼각 커플 하자
ㅋㅋㅋㅋ
강냉이 털릴까비
도준님이 안읽은척 하네
진상 할매한테 겨우 벗어난 도준이 가엾어
이런 연서는 지양하고
앞으론 사랑스런 연서를 써봐봐
마이 아파 비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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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네 부부쌈 성기 음담패설 설사똥 난사로
도준이 글 더럽히고
도준이 괴로핀
《나약한 숭악한 징그런 악랄한 교활한 간사한 할매》
옥수꾸를 몽땅 다 털어버리라우!!
ㅋㅋ 귀여워
도준과 쓴야가 신은
하늘색 부츠 넘 귀여워ㅋㅋ
스페츌라로 옥수수 턴다. 조심들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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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왁스런 할매 팔뚝에 해드락 걸려서
사망각
부디 접근 하지 마시오

꼽추 떨어질라. 아닥
좋아요 1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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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냉이 턴다'는 표현보다 더 우악스런 건
'깡냉이 훌터버린다' 아닐까 싶어요 큭

그건 민간인 영역이 아닌
조폭 세계 언어 일듯요 ㅋ

클라쓰가 다르다시니까
제 말에 동의하시는 걸로 알겠습니다
땡쓰얼랏
하늘색 부츠
내것도 한개 사됴
나 & 도준 & 너
셋이 삼각 커플 하자
ㅋㅋㅋㅋ

너도 강냉이 털리고 시포 ¿¿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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냅둬라
좋아요 1페인트통에 푹 빠졌다 나왔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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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보이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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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그할매 강냉이 털긴 커녕
자칫하단 자기가 살해 당해

쓴이가 태권도 절권도 주짓수 합기도 검도 유단자 일수도 있음 ㅋ
좋아요 1보내고 갔데니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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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긴 어딜가 안갔어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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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도준 여야 대?
난 어뗘 ?

데가라
강냉이 터는 녀자 무섭다 ㅋ

할매 강냉이 턴다는데 니가 왜 무섭냐 ?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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쟈가 갸여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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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글래?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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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튼 무섭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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