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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심님 홧팅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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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8건 조회 794회 작성일 23-02-01 1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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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심님 글 읽고 댓글 쓰려다

쑥스러워서 공감 추만 누르고

익방에 와서 원글로 댓글을 씁니다 


직장 일 

가정내 여러 일 

취미생활인 마라톤 훈련등

청심님 일상의 밀도가 넘 촘촘해서

내 기준으로 볼땐  버거워 보이는데

청심님은 너끈히 감당을 하시는거 보니

심신 건강하시고 의지가 강건하신가 봅니다

굿 입니다요 



청심님 스스로 땀흘려 이뤄낸 큰 복 입니다



굴러 들어온 복 이나 뚝 떨어진 복  보다

스스로 만들어 낸 복 이라서 

더 유의미해 보입니다 

박수드림   ^ ^


추천8

댓글목록

best 익명의 눈팅이41 작성일

청심입니다.
먼저 과찬의 말씀에 진심 감사드립니다.

사실은 원글 말미에
안좋은일과 많은 준비와 노력을 했음에도
지난해 말 두건의 일들이 잘 풀리지 않아서
글 내용을
"아무리 진지하게 노력하여도 문턱에서
주저 앉는 예도 많다 " 라고 쓰려고 했습니다

그런데 너무 안좋은 내용만 쓰다보니
그냥 소소하게 잘 된것도 하나 정도
있었다는 ~ 스스로 위로 정도의 내용입니다

님의 의미있는 글에 다만 머리숙입니다.
저에게는 오늘 이시간 백배의 위로받고
에너지를 얻어갑니다

제가 이런 감은 많이 떨어지는 사람입니다.
누군지도 전혀 모르고요
감도 못잡고요
손에 쥐어주어야 압니다 ㅋㅋ
좀 답답하지요

다시금 감사하다는 말씀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이곳에 댓글 달아주신님들께도
머리숙여 감사인사드립니다

좋아요 1
익명의 눈팅이41 작성일

청심입니다.
먼저 과찬의 말씀에 진심 감사드립니다.

사실은 원글 말미에
안좋은일과 많은 준비와 노력을 했음에도
지난해 말 두건의 일들이 잘 풀리지 않아서
글 내용을
"아무리 진지하게 노력하여도 문턱에서
주저 앉는 예도 많다 " 라고 쓰려고 했습니다

그런데 너무 안좋은 내용만 쓰다보니
그냥 소소하게 잘 된것도 하나 정도
있었다는 ~ 스스로 위로 정도의 내용입니다

님의 의미있는 글에 다만 머리숙입니다.
저에게는 오늘 이시간 백배의 위로받고
에너지를 얻어갑니다

제가 이런 감은 많이 떨어지는 사람입니다.
누군지도 전혀 모르고요
감도 못잡고요
손에 쥐어주어야 압니다 ㅋㅋ
좀 답답하지요

다시금 감사하다는 말씀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이곳에 댓글 달아주신님들께도
머리숙여 감사인사드립니다

좋아요 1
익명의 눈팅이13 작성일

청심님 홧팅
보사님 홧팅
달님 홧팅
패닝홧닝
나도 홧팅

좋아요 0
익명의 눈팅이15 작성일

13번 홧팅  나도 홧팅 ㅋㅋ

좋아요 0
글쓴이 작성일

우리도 청심님 처럼
복을 짓는 살암이 됩시다  ^ ^

좋아요 0
익명의 눈팅이3 작성일

맞어
참 성실하셔 배울점 가득
자랑거리 궁금혀 죽겄구만
물으바바 쪼매 ㅋㅋ

좋아요 0
글쓴이 작성일

자랑하면
누군가 또 배아퍼 할까봐
얘기를 하려다 참으신듯  ^ ^

좋아요 0
익명의 눈팅이21 작성일

누가 배아파할까
겸손해서 참으신 듯
앗 따블이 배 아파할까?

좋아요 0
익명의 눈팅이27 작성일

딩동댕 ㅎㅎ

좋아요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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