띨빵 따부리 놈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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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6건 조회 786회 작성일 22-09-21 12:30본문
1)
구체성이 떨어진다
뭘 개솔을 지껄이는지 답답할 뿌니고~
이곳이 뭐라고 내 존재를 부각시키고
익명들의 지지를 얻기 위해
뭔가를 한다고 생각하는지...
오래 가고 싶은 생각도 없단다
2)
갑자기 내연봉을 말했다고?
헛솔 작작 하길 바래
연봉은 마누라한테도 말안해줬단다
문장독해가 안되는 놈인줄 진작
알고는 있었으나
이정도 까지 인줄은 몰랐단다
다시 이해가 될때까지 읽어봐라
예문)
삼성전자 직원 평균 연봉이 1억이 넘는다
나=삼성전자 평균연봉이 높구나
띨빵이=글쓴애가 연봉이 1억이 넘는구나
다른이가 쓴 제수장만 글을 보고
나인줄 알고 헛소리 하는거
문해력이 많이 딸린다는거다
그글은 누가 봐도
여성분의 글인데 말이다
3)
대화와 글은 전달이 목적이야
스토리텔링 같은 소리 하고 자빠졌네
씸플이즈 뷰리풀~~모르나
모르면 자빠져서 인나지 마라
여기가 글짓기 까페니...
4)
음악은 모르는거 맞다
알고 싶지도 않다
문학은 쪼매 조예가 깊다만..
여기가 문학에 대한 이야기 하는 곳도 아니고
사회과학등등에 얇지만
폭넓은 잡동사니 지식이 가득하단다
일반상식은 동급 최강이라고 자부한다
5)
흔적이 남으니 어쩌라고?
나는 익명이지만
이미 익명이 아니다
알만한 사람은 다 알고
사진도 현상범 수배전단지 보다
더 정밀하게 까기도 했으니....
니놈이 뭘 발라 바르긴..
그럴 깜냥이나 되나..
멍청하게...어느책에서 어쩌구 찍어댈놈이
체화되지 못한 니녀석의
글들이 구상유취라고 하는 젖비린내가 난다는거고
더불어...
찐따스멜이 진동한단다
일찐급인 내가 상대해주는것을
가문의 영광으로 알고
찌그러져있어라~
댓글목록
찌질한 찐따에겐 긴말 필요 없으
술 사준다고 살살 꼬셔서 불러내서 강냉이 털어버리고
씨앙욕 씨게 날렷
그럼 쪼다가, 행님 행님 친하게 지낼려고 그런거니
용서해 주십쇼 하문서 증냄한티 굽신 댈겨
ㅋㅋㅋㅋㅋㅋ
증내미님도 앙니님처럼 이런 ㅆㅂㄴ 모가지를 확 기냥
그래바요. 혹시 알아요. 앙니님 한마디에
재송해요. 친해질라꼬 그랬어요ㅋㅋㅋ 하면서
꼬랑지 말고 엎드려 발발 떨지 ? ㅎㅎㅎㅎ
저 사람 하는짓을보면 가만 내버려두면 약하게보고 개씨앙욕을 퍼붓고
강하게 하면 납작엎드려 쳐맞을까바 몇일간은 안보임요
위드 회원들 모두가
본인들 인생의 전문가 이고
본인들 본업 관련 전문가 인데
미술. 음악. 문학. 사회과학 분야까지
전문가 되야 하나?
그건 그쪽 전공자들에게 패쑤함 되는데
ㄸㅂ이는 지가 두루 잘안다고 구라 치지만
알긴 개뿔 ㅋㅋ
ㄸㅂ인 음악 취향도 구리고
미술쪽은 기초도 모르는거 다 뾰록남
ㅋㅋ
증내미가 고생이 많다
어쩌다가 《찐따 담당 보모》가 된겨?
보모짓 싫으면 찐따를 투명인간 취급하고 쌩까문 된다
왠간함 생까는게 좋아
자꾸 놀아주면 찐따 버릇 나뻐져
인내심 만랩인 달이가 결국은 버린 언내가
찐따여 ㅎ
ㄸㅂ인 경제쪽도 조또 몰라
매일 헛소리 뿐
ㅎ
지가 흉보는 졸부들 보다 1/100 도 몰라
지도 졸부 되고 싶어서
오늘도 코딱지만한 종잣돈 까처먹는
으바리 투기꾼 ㄸㅂ
평소 댁 글 편안하고 읽기 쉽고 이해 잘 되며 전달이 잘 되던데요 평범한 글이지만 와닿는 글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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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내미가 고생이 많다
어쩌다가 《찐따 담당 보모》가 된겨?
보모짓 싫으면 찐따를 투명인간 취급하고 쌩까문 된다
왠간함 생까는게 좋아
자꾸 놀아주면 찐따 버릇 나뻐져
인내심 만랩인 달이가 결국은 버린 언내가
찐따여 ㅎ
찌질한 찐따에겐 긴말 필요 없으
술 사준다고 살살 꼬셔서 불러내서 강냉이 털어버리고
씨앙욕 씨게 날렷
그럼 쪼다가, 행님 행님 친하게 지낼려고 그런거니
용서해 주십쇼 하문서 증냄한티 굽신 댈겨
ㅋㅋㅋㅋㅋㅋ
위드 회원들 모두가
본인들 인생의 전문가 이고
본인들 본업 관련 전문가 인데
미술. 음악. 문학. 사회과학 분야까지
전문가 되야 하나?
그건 그쪽 전공자들에게 패쑤함 되는데
ㄸㅂ이는 지가 두루 잘안다고 구라 치지만
알긴 개뿔 ㅋㅋ
ㄸㅂ인 음악 취향도 구리고
미술쪽은 기초도 모르는거 다 뾰록남
ㅋㅋ
ㄸㅂ인 경제쪽도 조또 몰라
매일 헛소리 뿐
ㅎ
지가 흉보는 졸부들 보다 1/100 도 몰라
지도 졸부 되고 싶어서
오늘도 코딱지만한 종잣돈 까처먹는
으바리 투기꾼 ㄸㅂ
증내미님도 앙니님처럼 이런 ㅆㅂㄴ 모가지를 확 기냥
그래바요. 혹시 알아요. 앙니님 한마디에
재송해요. 친해질라꼬 그랬어요ㅋㅋㅋ 하면서
꼬랑지 말고 엎드려 발발 떨지 ? ㅎㅎㅎㅎ
저 사람 하는짓을보면 가만 내버려두면 약하게보고 개씨앙욕을 퍼붓고
강하게 하면 납작엎드려 쳐맞을까바 몇일간은 안보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