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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3건 조회 800회 작성일 22-10-13 1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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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저런 나므편 이런 마누라 안 만난것에

그저 

땡썰랏

추천10

댓글목록

best 익명의 눈팅이1 작성일

남푠이 싫어서 출근할때 밥도 안차리 주고
남푠 퇴근 무렵 밥차려주기 싫어서 밖에 나가 떠도는 밉상 여팬네면
나같아도 상의 안하고 독단 처리 할거같음

남편이 그정도로 싫으문 이혼하고 지가 벌어 먹고 살면 될거고
돈벌 능력 읍서서 남편이 버는돈으로 편하게 쓰고 살거문
최소한 밥은 차려주는게 사람 아뇨?
순 공짜로 사는 바할매가 뭔 말이 저래 많은겨?
참말로 뻔뻔햐

좋아요 7
best 익명의 눈팅이4 작성일

저런 이웃 없는것도  감사

좋아요 5
best 익명의 눈팅이6 작성일

뇨자가 오죽 못났으면
저런 한심한 남푠을 만나 살고
사내가 오죽 못났으면 저런 한심한
광똘 예팬네를 만나 살겄어
둘이 똑가턴 찌질이 쎄뚜부부

좋아요 2
익명의 눈팅이6 작성일

뇨자가 오죽 못났으면
저런 한심한 남푠을 만나 살고
사내가 오죽 못났으면 저런 한심한
광똘 예팬네를 만나 살겄어
둘이 똑가턴 찌질이 쎄뚜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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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4 작성일

저런 이웃 없는것도  감사

좋아요 5
익명의 눈팅이1 작성일

남푠이 싫어서 출근할때 밥도 안차리 주고
남푠 퇴근 무렵 밥차려주기 싫어서 밖에 나가 떠도는 밉상 여팬네면
나같아도 상의 안하고 독단 처리 할거같음

남편이 그정도로 싫으문 이혼하고 지가 벌어 먹고 살면 될거고
돈벌 능력 읍서서 남편이 버는돈으로 편하게 쓰고 살거문
최소한 밥은 차려주는게 사람 아뇨?
순 공짜로 사는 바할매가 뭔 말이 저래 많은겨?
참말로 뻔뻔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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