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근 마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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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4건 조회 627회 작성일 22-10-20 12:22본문
아들 집도 구했다 . 여기는 오피스텔이라 다 빌트인이
되어있는데 아파트로 가니 다 물건을 사야하네 ㅋ
처음엔 오피스텔과 아파트의 전 월세를 이해하지 못했는데 그 차이를 알게되니 인덕션 전자렌지 조차도 다 사야한다
결혼을 하는 것도 아니고해서 중고를 알아보려고 당근 마켓에 가입을 하고 냉장고 세탁기를 주로 보는데 ㅋ
년도 회사 용량에 따라 천차만별이고 들고갈 사람도 차도 없는 관계로 그냥 새걸로 사기로 했다
쿠팡이 만능인 듯 ㅋ
쿠팡서 사면 배달과 설치까지 다 되니 쿠팡서 구매할 듯 하다 ㅋ
하여간 사는 곳이 아니니 힘들기는 하네 ㅋ
어제 양제 하나로 마트에서 산 물건 교환하러 갔는데
입구 경비원에게 커스토머 서비스 센터가 어디있느냐 물었더니 거기가 어디냐고 하네 ㅋ 한참 생각하다 물건 바꾸는 곳이요 했다 고객센터 가란다 ㅋ
전에 삭당서 to go 해 달라고 하니 그게 뭐냐고 물어서 한참 생각해서 포장이요 했던 것과 바슷 ㅋ
택시도 잘 안서는 곳이라 시장가방 들고 버스타고 집에 왔네
짜증나 ㅋ
댓글목록
한국에서 경비원이 영어까지 하길 바랜다는건
쓴이가 잘못한겨
미국가서...
경비원 한테 고객센터가 어디 있냐고 묻는다면
갸들이 어찌 할까 생각해보면 답나옴
요즘 전세가 내리는 추세라 오늘이 기장 비쌀 텐데...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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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증금 1억에 월세 ㅋ
요즘애들 투자하려고 전체 전세는 안하는 듯
주식 해서 날릴까 걱정하고 있음
이 오피스텔이 빨리 나가야 할텐데
한국에서 경비원이 영어까지 하길 바랜다는건
쓴이가 잘못한겨
미국가서...
경비원 한테 고객센터가 어디 있냐고 묻는다면
갸들이 어찌 할까 생각해보면 답나옴
맞네 맞어 ㅋ
미국 살면 영어 못하는 교포들끼리 대화를 하는데
공통점이 다 한국말로 하면서 단어만 영어로 한다는 것 ㅋ
밀크를 마시면 ~~
투고해 주세요
오늘 라이드 누가 하는데 등등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