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눌과의 대화2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익명 댓글 6건 조회 755회 작성일 22-10-06 18:10본문
사랑과 전쟁이던가
티비 드라마를 같이 보고 있었는데
옆에서
바람피는 놈은
뭘 짤라야 되고 어쩌구 하면서
그러더만
더럽다고 하더라구
그래서
내가
쟈들은 샤워 깨끗하게 하고
집에 가는것이니
그렇게
더럽지는 않을꺼야...
이렇게 드립을 치니
줘 팰려고...근처에 뭐 있나 찾더만.ㅋ
동티모르가 어쩌구 뉴스에 나왔는데
콧수염 기르고 대통인놈이 권총차고 돌아다니더라고
마눌이 묻더라고
쟈는 누구야?
내가
어`~절마가 티모르야
어~그래?
쟈가 티모르구나
하면서
잽싸게 폰을 집어들고
검색을 하는거 보고
그냥 안방으로 와서 문을 잠긋어
그래서
요즘은 엎드려서 자
짜를라면...뒤집어야 하니
그때 잘하면 잠깨서
도망갈수도 있으니..
자다가..
간혹
목언저리를
쓱하고 한번씩
문질러보곤해
붙어있나하고
아~~
사나이 인생도
늙으니
별거 없구나
댓글목록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남자덜은 죄다 그렁가보아~!ㅋ
온뤼...............매벌이가 취미로 남은 지금.........ㅜ.ㅜ
이시간이면 점빵에 손님도 오지 않을텐데
어여 퇴청하소마~
그래서 우리선조들이
쫓겨나면 갈곳을 미리 봐둔거란말이지
일명
짜그니를 봐둔거다 이말야
조상의 지혜는
지금도 맞다는것
ㅋㅋㅋㅋ 착하게 살으 증냄씨
좋아요 2
증남이가
넌 댓글 달지 말래
♡증냄씨 맞나요
글쓴이 님?
그냥 직접 댓글 하지 말라고 하시면 될 걸
왜 저런 글 들을 적으셨나요¿
저는 댓 하지 말라고 하면 안하는 사람입니다
그리고 증냄씨가 맞다면 소속을 밝히셨어야죠!
저는 누가 글 썼는지 아무도 모릅니다
전엔 골뱅이 표식을 하셔서 알았던 거구요
어찌됐든 님이 쓴 글이 어느 글인지는 모르겠지만
댓글은 달지 않겠습니다
굳이 저런 글 들을 쓰시면서 제게 그럴 필욘 없었는데 말이죠
확실하게 본인한테 답을 못 들으니 지금은 모라 말하기도 어렵네요
매우 유감스럽습니다
낼 날 밝는대로 원글 다시 적을께요
저는 당사자 말 아니라서 저 3개 글 다 님 껀지 몰라요
글 갯수가 다해 일단 여기 적어요.,
몰랐네요!
잘 알겠습니다
계속 댓 한 건 죄송합니다
그러나 만약 저 3개의 원글 들이 증냄씨 글이라면 증남 씨도 잘못한 겁니다
글속에서 저를 비하 하실 필요는 없었을테니까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증남이가
넌 댓글 달지 말래
ㅋㅋㅋㅋ 착하게 살으 증냄씨
좋아요 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남자덜은 죄다 그렁가보아~!ㅋ
온뤼...............매벌이가 취미로 남은 지금.........ㅜ.ㅜ
이시간이면 점빵에 손님도 오지 않을텐데
어여 퇴청하소마~
그래서 우리선조들이
쫓겨나면 갈곳을 미리 봐둔거란말이지
일명
짜그니를 봐둔거다 이말야
조상의 지혜는
지금도 맞다는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