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ios Amigo !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익명 댓글 13건 조회 695회 작성일 24-08-16 10:47본문
김영중(金泳中), 190cm x 280cm x 470cm, 브론즈
아무도 당신을 믿지 않을 때도
자기 자신을 믿는 것,
그것이 챔피언이 되는 길이다.
- 슈거 레이 로빈슨 -
Adios Amigo
댓글목록
나도 어제 글 하나 썼지만 안올렸어
심상일기 비슷한 거라서
겟판 분위기 조용할땐 몰라도
옆방 광똘 할머니 글이 쭈루룩 있을땐
올리면 뭐하나 싶어서 글쓰러 왔다가 안쓰고 나가거나
어찌어찌 썼다가도 링크를 안하게 되곤 하네
그렇게 안쓰고 나가거나 써놓고 안올린 글이 수십개
미즈위드는 언제 부턴가 설쳐대는 광똘 할머니
리사이틀 독무대가 된것 같고
설치는 광똘 할머니에게만 격려. 호응. 비난등
온갖 관심이 쏠리는 기형적 겟판 되버린것 같어
저런 공해 할머니가 간다면 겟판 위해서
반가운 일인데, 할머니 없으면 혼자선 글 못쓰는
종속된 인간들이 자꾸 할머니를 찾고 불러대는거 보면
광똘 할머니만 이상한게 아니고
ㅋ. ㄴ. ㅂ. ㅇ. 역시도 한참 이상한 사람들
님 심정 이해됨
그래도 글 쓰고 링크도 하셔요
내 보기엔 익명방이 소통하기 더 좋아요^^
익방이 오히려 소통하긴 좋은데
익명을 익명으로 안보고 글쓴 익명이 누군지
구분 선별 하려고 하더라 익명들 끼리도
쿨하고 담백하게 처음 마주친 익명이라 생각하고
글 내용중 소통할 부분을 찾아서
수다 댓글 하면 더 좋을텐데
ㅎㅎ
댁은 제발 스스로 나가주세요
게시판에 글을 쓰지 말아 주길 바래요
안녕히 가세요
익명드림&
닥치고.. 제발 좀 가
좋아요 3
익방서 놀아요
익방도 매너 댓글러
매너 회원 많아요
6년동안 악플에 시달려 보슈
그기 되나
엥간한 무덤덤한 저역시도 기분가 와루이데스네올시다
하긴 그랬으니까 또 글을 썼는지도 모르겠죠
남이사 몰 하든 말든 말입니다
미테 분 말씀대로 여긴 누가 모라하든 말든 상관하지 않고
그냥 글 쓰는 게 원칙이오
좋은 글 많이 쓰세요
저는 여기 온지 근 6년 됩니다
오픈할 때가 2019 해 그때였죠 ..
이젠 못하겠더라고요
제 발로 제가 나가는 겁니다
올 때도 제 스스로 갈 때에도 제가 가죠
봉께 독선과 독재 독단 있더군요
그에 맞서지 않고 글 적으면 될 거요
저는 그 선동적인 글이 정말 싫더만요
자유가 없는 곳에서는 힘이 많이 들겁니다
그러나 글은 얼마나 좋습니까?
글 쓴다는 자체는 아름답습니다
게시판에 많은 글 올려 주시길 바래요
안녕히 계십시요
드림 &
댁은 제발 스스로 나가주세요
게시판에 글을 쓰지 말아 주길 바래요
안녕히 가세요
익명드림&
네 네 갑니다 가요
좋아요 0네 네 게시판 글 안씁니다 걱정 하지 마세요 ㅎ
좋아요 0닥치고.. 제발 좀 가
좋아요 3
할매땜에 사람들이 안오는겨
몰라?
이유없이 악플 받았니
니가 순 악성글만 써대는데
악성글에 선플이 달리면
선플 쓴 회언이 미친거지
악성 글엔 <-- 악플
선한 글엔 <-- 선플
악플은 니가 부른겨 바로 니가
반성해라 바람에 화상
님 심정 이해됨
그래도 글 쓰고 링크도 하셔요
내 보기엔 익명방이 소통하기 더 좋아요^^
익방이 오히려 소통하긴 좋은데
익명을 익명으로 안보고 글쓴 익명이 누군지
구분 선별 하려고 하더라 익명들 끼리도
쿨하고 담백하게 처음 마주친 익명이라 생각하고
글 내용중 소통할 부분을 찾아서
수다 댓글 하면 더 좋을텐데
ㅎㅎ
나도 어제 글 하나 썼지만 안올렸어
심상일기 비슷한 거라서
겟판 분위기 조용할땐 몰라도
옆방 광똘 할머니 글이 쭈루룩 있을땐
올리면 뭐하나 싶어서 글쓰러 왔다가 안쓰고 나가거나
어찌어찌 썼다가도 링크를 안하게 되곤 하네
그렇게 안쓰고 나가거나 써놓고 안올린 글이 수십개
미즈위드는 언제 부턴가 설쳐대는 광똘 할머니
리사이틀 독무대가 된것 같고
설치는 광똘 할머니에게만 격려. 호응. 비난등
온갖 관심이 쏠리는 기형적 겟판 되버린것 같어
저런 공해 할머니가 간다면 겟판 위해서
반가운 일인데, 할머니 없으면 혼자선 글 못쓰는
종속된 인간들이 자꾸 할머니를 찾고 불러대는거 보면
광똘 할머니만 이상한게 아니고
ㅋ. ㄴ. ㅂ. ㅇ. 역시도 한참 이상한 사람들
글쓰는이는 줄어들었지만 그대신 눈팅이들이 들었어
조회수가 아주 안나오는 건 아니거든
아직 미련을 못버리는 거지
혹시 누가 글을 썼을까 하고 말이야
자기야 왜그래
오늘부터 글쓰기 1일하자
내가 익명님 팬 1호 할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