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언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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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9건 조회 409회 작성일 24-08-16 20:28본문
우리 언니는
부모님의 아픈 손가락
오빠와 내겐 기피대상 1호
언니 생각 하면서 마음이 아프고
안타깝고 속상했던건 옛말이고
이제는 언니가 그냥 싫으다
긴세월 동안 언니에게 일어난
구구절절 스토린 패쑤
ㅜㅠ.ㅠㅜ
댓글목록
혹시
혹옥시
혹오옥시
언니 이름이 여문수기 임미꺅
????
ㅋ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 ㅋㅋㅋ ㅋㅋㅋ ㅋㅋㅋ ㅋㅋㅋ ㅋㅋㅋ ㅋㅋㅋ ㅋㅋㅋ ㅋㅋㅋ ㅋㅋㅋ ㅋㅋㅋ ㅋㅋㅋ ㅋㅋㅋ ㅋㅋㅋ ㅋㅋㅋ ㅋㅋㅋ ㅋㅋㅋ ㅋㅋㅋ
소통 전문 명강사 김창욱 왈
사연없는 집안은 없다네요
남매 자매에게 큰돈 빌리고
안갚는 뻔뻔한 언니 아니라면
언니 인생 알아서 잘 지내려니 하고
약간의 거리를 두고 살면 되여
어짜피 언니 인생 대신 살아주지 못하는데
걱정이 지나쳐서 실망하고 싫어하고
그러는것도 오바 같어요
아직도 안갔냐 ?????¿??
은제가냐 ?????¿??
니아갈로 간댔으면 간 척이라도 해라
언니야. 살다보면 세상 다 그래
나이 먹을수록 그런가 보다. 해야되
이것 따지고 저것 따지고. 그러면
피곤해. 반말 했다고. 시비 털면. 또 피곤해
ㅋ 세상이. 내 맘 같지 않네 생각 하면서
살자구. 같이 늘거 가는 세상 이잔아
허스키 발송
네. 허스키님
긴긴 폭염 속에서도
건강 조심히 잘 지내세요
혹시
혹옥시
혹오옥시
언니 이름이 여문수기 임미꺅
????
ㅋ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 ㅋㅋㅋ ㅋㅋㅋ ㅋㅋㅋ ㅋㅋㅋ ㅋㅋㅋ ㅋㅋㅋ ㅋㅋㅋ ㅋㅋㅋ ㅋㅋㅋ ㅋㅋㅋ ㅋㅋㅋ ㅋㅋㅋ ㅋㅋㅋ ㅋㅋㅋ ㅋㅋㅋ ㅋㅋㅋ ㅋㅋㅋ
엥가이 해라 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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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안갔냐 ?????¿??
은제가냐 ?????¿??
니아갈로 간댔으면 간 척이라도 해라
소통 전문 명강사 김창욱 왈
사연없는 집안은 없다네요
남매 자매에게 큰돈 빌리고
안갚는 뻔뻔한 언니 아니라면
언니 인생 알아서 잘 지내려니 하고
약간의 거리를 두고 살면 되여
어짜피 언니 인생 대신 살아주지 못하는데
걱정이 지나쳐서 실망하고 싫어하고
그러는것도 오바 같어요
언니야. 살다보면 세상 다 그래
나이 먹을수록 그런가 보다. 해야되
이것 따지고 저것 따지고. 그러면
피곤해. 반말 했다고. 시비 털면. 또 피곤해
ㅋ 세상이. 내 맘 같지 않네 생각 하면서
살자구. 같이 늘거 가는 세상 이잔아
허스키 발송
네. 허스키님
긴긴 폭염 속에서도
건강 조심히 잘 지내세요
충주 일 와서
저녁에 한모금. 찌끄럿 어요
늘 행복한 마음으로 살아 갑시다
그래야죠
우리 언니도 잘 살았으면
싶네요
적당이 먹고 살만 하면. 마음이. 편해야 합니다. 욕심이 과 하면 스트레스 때문에.
늘 피곤 합니다 행복에 기준은. 마음 입니다
모두 행복. 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