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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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19건 조회 562회 작성일 24-09-10 12:37본문
미즈넷 시절이 재밌긴했어
한달만에 둘러보니
익방은 증내미 차지가 되었고
저쪽방도 두세명의 인사들만 활동중이네
댓글목록
두세명 보다는 많지
나빵 달 보사 청심 산 가끔 케이 가끔 사또 가가끔 온 그래
할매안보여 신난다 ㅋㅋㅋㅋㅋ
증내미 아닌 나도 가끔 1주에 한,두개
익방에 글을 쓴다우. 어험 .
익방에 글쓰는 익맹들 여러명.
증내미. 나성. 인천댁. 경기댁. 지방댁. 어험씨 외에도
가끔 글쓰는 익돌 두,세명. 익순 두,세명
더 있는것 같어
익방이라서 서로 비슷해 보여도
글투와 글내용 생동감 차이가 있드만
익방에 글쓰는 회언들은 무해한 익명성을 최대한 활용해서
최근 기분 소감 일상 감상 평론등을 자유롭게 쓰더라구
글이 소소하게 재밌거나 또는 글 내용이 의외로 깊은 익명들이 여럿.
그런 무해한 좋은 글마저 딴지걸고 시비 터는 옆방놈이 있드만
병시 오브 병시놈 ㅋㅋㅋ
동감임요~~
그때 그분들이 한분 한분 그리워라~
지금도 몇분의 글 하나하나 음악 하나하나 기억에 남아있음
백개 가까이 이어지던 댓글들도 진짜 재밌었고~~
위드는 몬가 소름끼치는 가짜와 망나니가 완전 저질급으로 만들어버린 느낌 !
내 차지 인적은 없다네...
그냥
몇자 끄적거려놓기는 하지만
적다가 마는 게 더 많다는....
-내미-
그나마 증냄이님이 잇어서 수준이ㅈ
쪼메 오른 익방
수년간이나 닉넴으로 맺어오는 사이긴하지만
글도 잘 쓰면서 그마저 익명이기에
많이 아쉽다는 거 증냄님은 아시나몰러
동감임요~~
그때 그분들이 한분 한분 그리워라~
지금도 몇분의 글 하나하나 음악 하나하나 기억에 남아있음
백개 가까이 이어지던 댓글들도 진짜 재밌었고~~
위드는 몬가 소름끼치는 가짜와 망나니가 완전 저질급으로 만들어버린 느낌 !
증내미 아닌 나도 가끔 1주에 한,두개
익방에 글을 쓴다우. 어험 .
잘하셨음
좋아요 3
익방에 글쓰는 익맹들 여러명.
증내미. 나성. 인천댁. 경기댁. 지방댁. 어험씨 외에도
가끔 글쓰는 익돌 두,세명. 익순 두,세명
더 있는것 같어
익방이라서 서로 비슷해 보여도
글투와 글내용 생동감 차이가 있드만
응
니마리마져
익방에 글쓰는 회언들은 무해한 익명성을 최대한 활용해서
최근 기분 소감 일상 감상 평론등을 자유롭게 쓰더라구
글이 소소하게 재밌거나 또는 글 내용이 의외로 깊은 익명들이 여럿.
그런 무해한 좋은 글마저 딴지걸고 시비 터는 옆방놈이 있드만
병시 오브 병시놈 ㅋㅋㅋ
2010년 쯤?
나는 미즈넷 중증 중독자?였는데
그 때가 미즈넷 전성시대였을걸,아마? ㅎ
다시 보고싶은 님들이 엄청 많은데
여기보다 더 재밌는 곳에서 잘 들 살겠지?
2013년쯤부터 보기 시작해서
첨에
몰타가 왜 그토록 구박데기였는지
이해를 못했음
미란다가 몇몇을 타겟삼아 군림하려들었는데
좋다고 환호하는 사람들도 이상했음
물론 게중 못된 심보로 대중을 쥐락펴락하려는 것들도 있었지만
두세명 보다는 많지
나빵 달 보사 청심 산 가끔 케이 가끔 사또 가가끔 온 그래
할매안보여 신난다 ㅋㅋㅋㅋㅋ
첫페이지에 보이는 님들이 그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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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팅만 하지말고 글을 써봐 보고 싶은 사람 많아
롭 오빠 왜 안와
원래 리쓰너
좋아요 1요새 증나미도 가끔 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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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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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도 와서 글쓰고 가
앞으로 익방은 글쓴이 거 !
썼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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