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대가 바뀐것은 맞아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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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9건 조회 210회 작성일 24-09-12 16:19본문
여자는 정절 어쩌구 하면
지금이 조선시대냐?
이런 사람들이 많은데
오늘 어디에 댓을 보니
니 더러움을 위해서
조선이 건국된것은 아니다~
이런게 있어서 좀 웃었네
나야 뭐
그딴거는 이미 오래전
개한테 줘버린 놈이니
그런갑다 하는데 말야
요즘 남자놈들 많은 곳에
호응을 얻는 그림하나가 있어
비하하거나 그런의도는 전혀없고
나름 고난이도?의 편집도 들어간것이니
더럽느니 어쩌느니 태클은 적당히 걸고
시대가 그렇다는 예시이니 이해바람
나도 아들딸 성인이 되었으니
보통의 이야기를 해야 되긴 하는데
저그림이 좀 웃기기도 하고
꼬츨든 남자~에서
그남자 세번째가 나인것도 같고 그랩.ㅎㅎㅎ
그너머 결혼 한번 해보겠다고
오만 알랑방구 뀌고
지 부모한테도 한번 안해본
선물공세에
지 절친에게도 한번 안해본
즉각 응답에
여튼 세상에 불쌍해지는 남자들 많아
아들내미에게
에지간 하면 혼자 살아라~
그렇다고 여자를 멀리하면 안된다
저여자다
내 영혼의 단짝을 만난것 같다
이때 조심해야 한다
늘상 해주는 말이다
쩜마니 삐딱한가?ㅋ
혼외연애도 마찬가지다
쩜 괜찬아 보인다 싶은 여자에게는
주변에 다섯의 남자들이
알짱댄다
도끼로 눙알을 팍은 착각인거지만
여튼 오랜 경험칙에 의거
꽤 신뢰가는 통계다
물론 니그들은
한남자를 만나
그를 죽도록 사랑하고
가여워 하고
애정으로 가득하니
아무 상관없는 이야기겠지만
세상이 변해서
그런 사람들도 제법 많더라는
비맞아 중얼거리는
잡답으로 받아들이길
기분 나빠하진 말고~
공자왈 맹자왈
그런소리만 하면
심심하자나~
댓글목록
내 생각에 바람은
환멸과 담력에 상관관계 큰 문제 같어
얼마나 배우자에게 환멸을 느끼냐
얼마나 배우자의 상처따윈 신경 안쓰냐란 뻔뻔한 간덩이(=담력)
갖고 있냐에 따라서
바람을 필수도 안필수도 있는거라고 생각해
남자가 멋지고 잘생겼나 몬생겼나 보다
여자가 사랑스럽고 예쁘냐 안이쁘냐 보다
남자나 여자나 외로움을 못견디는 바람기 =욕망 다분한가
이런 면보다 더 앞선 요소 같어
환멸과 담력은.
아니면 타인에게 인정 받고 싶은 욕구 중 특히나 이성에게 인정받고 싶은
사춘기와 청년기 심리가 성인이 된 이후에도 해소 안된
크나큰 욕구 불만으로 남았기 때문에
평생 상습적인 바람을 피는거 같어
그런 미친 남자와 여자를
배우자로 만난 재수 똥튀긴
상대 배우자들께 묵념 ㅜ.ㅜ
상습적인 바람꾼 배우자 찔러 죽이면
감옥에 가니까
생명 보험 큰거 한개 더 든 뒤에
5년 동안 독극물 조금씩 먹여서
서서히 깰꼬닥 시키길 추천햐
ㅎㅎㅎ
내 생각에 바람은
환멸과 담력에 상관관계 큰 문제 같어
얼마나 배우자에게 환멸을 느끼냐
얼마나 배우자의 상처따윈 신경 안쓰냐란 뻔뻔한 간덩이(=담력)
갖고 있냐에 따라서
바람을 필수도 안필수도 있는거라고 생각해
남자가 멋지고 잘생겼나 몬생겼나 보다
여자가 사랑스럽고 예쁘냐 안이쁘냐 보다
남자나 여자나 외로움을 못견디는 바람기 =욕망 다분한가
이런 면보다 더 앞선 요소 같어
환멸과 담력은.
아니면 타인에게 인정 받고 싶은 욕구 중 특히나 이성에게 인정받고 싶은
사춘기와 청년기 심리가 성인이 된 이후에도 해소 안된
크나큰 욕구 불만으로 남았기 때문에
평생 상습적인 바람을 피는거 같어
그런 미친 남자와 여자를
배우자로 만난 재수 똥튀긴
상대 배우자들께 묵념 ㅜ.ㅜ
상습적인 바람꾼 배우자 찔러 죽이면
감옥에 가니까
생명 보험 큰거 한개 더 든 뒤에
5년 동안 독극물 조금씩 먹여서
서서히 깰꼬닥 시키길 추천햐
ㅎㅎㅎ
어유야 존 방법 이다야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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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고 불고 하다가
이번 한번만 용서해줄께 하며
언제또 바람피나
전전긍긍하면 산다에
한표 던짐.ㅋ
바람피냐 대신 사람피냐
의도적 오타쓰 ??
오타야....
자신의 일이 아니면
그냥 저냥 대충
감정이입하지 말고
가볍게 넘겨
왤케 싸나워~?
니들은 그존거 많이해라
난 청청하게 살란다
이게 어려운가?
오해야 웃으면서 댓글 쓰고 있어
좋아요 0
인간의 일생에 모든 순간을
비디오로 찍어서 기록한다면
그것을 신으로 빙의해서
열람한다면
무사한 사람 흔치는 않을듯
만약에 님 배우자가
그럴리는 없겠지만
그런 사실이 밝혀져도
도장 꽝 찍어주고
내쫏는것으로 마무리 하길 바래요
귀빵맹이 열대 올려붙인후.ㅎㅎㅎ
무섭.ㅋ
글쎄 그런사람도 있겠지만
와 닿지를 않네
그런거랑은 밀접하게 관련이 없는거 같아
나와 내주변을 보면
배우자에게 환멸을 느끼는 놈은 없어
전혀라고 단언할 만큼 아니야
뻔뻔한것은 맞아
맞는데
어떤 조사에서는
미혼도 20%정도
기혼은 30%정도
대충 이런 통계가 정설같이 나돌아
웃기는게 말야
유흥업종사자와의 일회성은
바람이 아니다라는 인식도 있더라는거지
기혼의 30% 그렇다고 한다면
미수에 그친놈
미수를 예비하는놈
~까지 합치면 70%쯤 될수도
이많은 사람들이
외로움이나 욕망에 사로잡힌걸까?
또는 배우자와의 불화로 인한 환멸일까
아니라고 봐
그럼 뭐냐
성 가치관의 왜곡?
그게 더 근접한것이지 싶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