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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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23건 조회 986회 작성일 22-09-23 11:02본문
한 때 교회 열심히 다니고 어덜트 스쿨 열심히 다닐 때
기러기 엄마 주재원 엄마들 많이 알았는데 …
주로 기러기 엄마들은 얼바인으로 많이 가는데 잘 아는 사람들은 우리 동네도 많이 온다 학군 좋고 살기 좋고…
또 여기 공항은 한국처럼 외곽에 있지 않고 도심 중앙에 있는데 ㄷ ㅎ 항공 ㅇ ㅅ ㅇ ㄴ 항공 주재원으로 오면 주로 우리 동네로 온다
기러기 엄마들은 주로 의사 , 변호사, 사장부인이고 어떤 엄마들은 아이들 데리고 있다가 홈스테이 시키고 돌아가는 경우도 있다 잘난 남편 오래 혼자 두면 위험해서 아이들은 뒷전인 경우다
의사 변호사도 동네 허접한 의사는 못오는게
아파트 렌트비 2000-3000불 학비 싼곳은 만불-만 오천불부터 오만불 정도 까지 있다 생활비에 차도 있어야하고 엄마도 있으려면 학생비자 받아야 하니 본인들도 학교에 다니는 경우도 있다 기러기 엄마 바람핀다는 말도 있는데 내 아는 기러기 엄마들은 똑순이들 이었다 잘난 남자들을 남편으로 두고 아이들 공부시키러 왔으니 최선을 다했다 송도 유명한 채드윅스쿨이 우리 윗동네에 있고 ..
대학을 보내면 연 일억은 기본이다 때론 저렴한 학교를 보내는 사람들도 있고 ㅋ
시댁 조카들은 거의 다 대학으로 유학을 왔는데 한 조카는 유학생들을 싫어했다 잘사는 애들이라 잘난척하며 행동이 좋지 않고 또 어떤 애는 돈도 없이 전세 살면서 유학왔다고 비웃기도 했다
결론이 없네 ㅋㅋ 넘 길어서 컷트 ㅋ
- 1973년 11월 추계예술학교 Chugye Arts School 설립
- 1974년 3월 개교
- 1980년 11월 4년제 각종학교 지정
- 1996년 12월 추계예술대학 Chugye College of Arts으로 승격
댓글목록
어이 나성 아줌마
미술에 재능있는 애들이 중,고 6년간
하루 4~5시간씩 여러 미술분야 실기공부 하다보니
일반과목 성적이 떨어지는게 당연하지
공부 못한게 아니라 회화 조소분야 재능이 뛰어난거야
공부 못하는 수많은 애들이 다 그림재능 뛰어난게 아니잖
공부 못한다고 다들 빼어나게 운동 잘하남?
공부 못한다고 다들 음악적 재능이 뛰어난감?
초등 중등때 성적 좋았던 애들도 본격적으로 미술, 음악 실기활동
집중 하다보면 일반과목 성적 떨어지는게 당연해.
물론 예술쪽 재능도 없음서 성적 나쁘니 예술쪽 선택한 학생도 있어
대학 가려고 적성에도 안맞는 미술분야나 클래식음악 선택해서
대학때 짓고생 하면서 겨우 졸업 하거나 중간에 관두기도 하드만
딴 학생들과 교수들도 알지
재능없이 입학한 애들은 전공에 관심이 없고
마음이 늘 딴데 가있는 이방인 인거.
그런 애들은 공부도 못하고 재능도 없는 애들이고
조소 디자인 회화 재능 탁월한 능력있는 애들은
공부 못한다는 무식한 잣대로 평가함 안되는겨
나성 아줌마
울 딸도 미대 보내려고 준비한 적이 있어서 여기 현실은 내가 더 잘안다고 봐 ㅋㅋ
여기는 나라가 넓잖아 ㅋ
그림도 그 학교 가서 그리는 것도 아니고 여기서 그림을 그려서 cd 로 만들어 보내 원장선생님이 덧칠해서
그리고 여기는 고등학교 4년이고 한 10학년 11학년쯤 공부 안되면 그때부터 그림을 그리고 그러면 프랫 시카고 파슨스 이런데 한 두 군데는 다 누구나 붙어 ㅋㅋ 고 2때 시작해도 대학 간다니까
그리고 원장이 가지 말라고 말리더만 예술한다고 아이들이 안좋게 변하는 사람이 많데 자세한 이야기는 생략
뭐 그런 사람이 많다는 이야기지 모두 그런건 아니니까 ㅋ 넘 흥분은 하지마
그럼 미국은 재능없고 그림을 못그려도
미대 입학 가능하단 뜻?
그래서 재능없고 그림실력 떨어지는 애들이 유학 가는군
갔다 오면 오지게 잘난척 하고
물론 현대 미술은 회화 표현력 보다
아이디어나 창의성이 훨씬 더 중요하니까
표현력 조금 부족한건 넘어갈수 있지만
회화 언어적 조형 감각과 회화적 창의성이 없으면
미술쪽 도전하면 안되지 공부를 잘하던 못하던
회화적 표현력이 둔하면
회화적 창의성이라도 번뜩이는 애들이
도전해야 그쪽으로 성공하지
하긴 전공해도 전공 살려 활동하는 애들 많진 않지
뭔소리여
한예종은 한예종대로
추계예대는 추계예대로
따로있는디
추계 1년해서 간다는 말은 안했는데 ㅋㅋ
미국서는 1년 그려도 전문 미대 갈 수 있다했는데 ㅋ
추계가 홍대처럼 가는 학교가 아니라 공부와 관계없이 가는 전문학교 즉 전문 미대 같은 느낌이라는 거지
추계예술 대학교는 나중에 승격된거고
그 전에는 추계 예술 학교 즉 그 전에 대학은 아니고 각종학교였으니 학력고사는 안봐도 됬을 듯 해
원본 참조하고
그런데 추계예술 학교 나온 사람을 아는데 자기 정말 공부 못하고 머리 나빠서 힘들었데
그림은 잙잘그려
추가 요즘 한국 미대는 들어가기 힘들지 당근 ㅋ
무식한 나성 아줌마
예능에 예도 모르면 입 다물
공부 못하는 아이들 미대 간다는 건 미국에서나 통용되는 말인가?
한국 미대 현재 성적순이란거 모르나?
추계도 일반 대학일뿐 특성화 학교는 아니야
1년해서 추계간다는 말 금시초문
무식한 나성 아줌마
추계 1년해서 간다는 말은 안했는데 ㅋㅋ
미국서는 1년 그려도 전문 미대 갈 수 있다했는데 ㅋ
추계가 홍대처럼 가는 학교가 아니라 공부와 관계없이 가는 전문학교 즉 전문 미대 같은 느낌이라는 거지
추계예술 대학교는 나중에 승격된거고
그 전에는 추계 예술 학교 즉 그 전에 대학은 아니고 각종학교였으니 학력고사는 안봐도 됬을 듯 해
원본 참조하고
그런데 추계예술 학교 나온 사람을 아는데 자기 정말 공부 못하고 머리 나빠서 힘들었데
그림은 잙잘그려
추가 요즘 한국 미대는 들어가기 힘들지 당근 ㅋ
정치인이나 기업인들 자식들도
파슨스 출신 많다
삼성 둘째딸
문씨 아들도 파슨스 출신 아이가
시카고 파쓴스
국회의원들
전현직 장관급 관료들
조사하면 한트럭 더 나온다
다 그렇다는게 아니야 일부 그렇다는 거지 ㅋ 정말 그린에 재능있고 관심있어 가는 사람들도 있지 재벌들은 미술관도 운영해야 하니 갈 수도 있을 듯
좋아요 1
일부가 절반 이상이다
삼성물산 제일모직에서 패션한다 아이가
조전장관도 딸얘 미술이나 시키지
되도않게 의대는 뭐꼬
밤에 급히 딸래미 상장 사진 찍어봄ㅋ
울 딸 미술 상이랑 상은 다 받고 미 국회의사당에도 전시됐는데
그래도 전문 미대는 안갔음
뉴욕대 미대도 붙었는데 안보냈음 ㅋ
그랴도 영국 파슨스 보내셨어야 하묘 아숩군요 전 돈 없어 미술 잘하는데 결국 파슨스 희망 끊어졌죠
평생 한으로 남드만요
진짜 상장 어마무시 하네욤
앞으로도 희망 버리지 마시길요
굿샷 !
파슨스는 미국 ㅠ
좋아요 0
파슨스 프랫 시카고 미대
모두다 그런건 아니지만 전문 미대는 거의 공부 안하는 학생들이 간다
연예인들 아이들 유학와서 전문 미대 많이 가는데 공부 못해서 가는 경우가 많다
한국 홍익미대 국민대 미대 처럼 종합대학 미대는 공부 어느정도 해야 가지만
미국 전문 미대는 한국 수능같은 sat 점수를 거의 안봐서 그냥 실기만 본다
공부 조금이라도 되면 뉴욕대 미대 조금 잘하면 코넬 미대 간다
물론 전문 미대 졸업하면 인정은 하는게 4년동안 창작하려면 얼마나 힘이 들었을까 하는 ...
어이 나성 아줌마
미술에 재능있는 애들이 중,고 6년간
하루 4~5시간씩 여러 미술분야 실기공부 하다보니
일반과목 성적이 떨어지는게 당연하지
공부 못한게 아니라 회화 조소분야 재능이 뛰어난거야
공부 못하는 수많은 애들이 다 그림재능 뛰어난게 아니잖
공부 못한다고 다들 빼어나게 운동 잘하남?
공부 못한다고 다들 음악적 재능이 뛰어난감?
초등 중등때 성적 좋았던 애들도 본격적으로 미술, 음악 실기활동
집중 하다보면 일반과목 성적 떨어지는게 당연해.
물론 예술쪽 재능도 없음서 성적 나쁘니 예술쪽 선택한 학생도 있어
대학 가려고 적성에도 안맞는 미술분야나 클래식음악 선택해서
대학때 짓고생 하면서 겨우 졸업 하거나 중간에 관두기도 하드만
딴 학생들과 교수들도 알지
재능없이 입학한 애들은 전공에 관심이 없고
마음이 늘 딴데 가있는 이방인 인거.
그런 애들은 공부도 못하고 재능도 없는 애들이고
조소 디자인 회화 재능 탁월한 능력있는 애들은
공부 못한다는 무식한 잣대로 평가함 안되는겨
나성 아줌마
울 딸도 미대 보내려고 준비한 적이 있어서 여기 현실은 내가 더 잘안다고 봐 ㅋㅋ
여기는 나라가 넓잖아 ㅋ
그림도 그 학교 가서 그리는 것도 아니고 여기서 그림을 그려서 cd 로 만들어 보내 원장선생님이 덧칠해서
그리고 여기는 고등학교 4년이고 한 10학년 11학년쯤 공부 안되면 그때부터 그림을 그리고 그러면 프랫 시카고 파슨스 이런데 한 두 군데는 다 누구나 붙어 ㅋㅋ 고 2때 시작해도 대학 간다니까
그리고 원장이 가지 말라고 말리더만 예술한다고 아이들이 안좋게 변하는 사람이 많데 자세한 이야기는 생략
뭐 그런 사람이 많다는 이야기지 모두 그런건 아니니까 ㅋ 넘 흥분은 하지마
그럼 미국은 재능없고 그림을 못그려도
미대 입학 가능하단 뜻?
그래서 재능없고 그림실력 떨어지는 애들이 유학 가는군
갔다 오면 오지게 잘난척 하고
물론 현대 미술은 회화 표현력 보다
아이디어나 창의성이 훨씬 더 중요하니까
표현력 조금 부족한건 넘어갈수 있지만
회화 언어적 조형 감각과 회화적 창의성이 없으면
미술쪽 도전하면 안되지 공부를 잘하던 못하던
회화적 표현력이 둔하면
회화적 창의성이라도 번뜩이는 애들이
도전해야 그쪽으로 성공하지
하긴 전공해도 전공 살려 활동하는 애들 많진 않지
미대나와서 다른 일 하는 사람들이 더 많아요
좋아요 1
미국은 기부금 입학도 허용된 나라
아들이 공부 좀 못해도
아버지가 졸업한 대학 붙여주던디
우리가 아는 명문대학도 2년제 대학에서 편입한 사람이 더 많아요
곧장 들어가는 확률은 5퍼나 될라나
ucla ucberkeley 나왔다는 한인은 거의 편입해서 들어간 사람이 많음
미국은 편입 제도가 잘 되어있음
콜롬비아 편입도 알면 쉬움ㅋ
편입해도
졸업하면 인정
중퇴나 수료로 끝나는 이들도 많을꺼인디
대학이야 등록금 장사한거이지
우리나라로 치면 추계예대같은 느낌인가?
돈만 많으면 살기 편한데가 미국이쥬
돈이면 명문대도 참 쉽쥬
추계예대가 지금은 한예종으로 이름 바꼈는데
거긴 미술분야든 연기분야든
진짜 전공 분야 실력과 재능이 뛰어나야
합격되고 입학 가능함
뭔소리여
한예종은 한예종대로
추계예대는 추계예대로
따로있는디
전문 미대는 추계예대 같은 느낌 맞아요
한 1년 그리면 대학 갈 수 있어요
기러기 엄마들은 정말 열심히 산다 아이들 공부시키려 남편하고 떨어져 있고
또 남편들이 누구인가 의사 변호사 사장 아닌가
남편은 잘났는데 아이들 공부가 안따라줘서 오는 사람들도 있다
남편 마음에 드는 학교를 보내야 자기 위신도 선다
보내주는 돈 가지고 정말 열심히 사는데
골프도 치고 학교도 다니고 하며 시간 낭비를 안하는데
어떤 기러기 엄마가 르 꼬르동 불루라는 요리학교를 집에서 한시간도 넘게 운전하면서 열심히 다녔다
그 엄마가 하는 말
공부 못하고 머리나쁜 애들이 그 요리학교에 다 모여있더라구 ㅋㅋ
체드윅은 한국에서 보내도 년1억은 들어간다더군요.
울 손녀도 그곳에 보내고 싶어서 이리저리 알아보는 중인데
딸하고 사위 수입으로는 조금 부담스런 금액이라
나중에 너희들 유산에서 미리 지원해 준다고 해서
반반 부담으로 내년 유치부부터 보내볼까 하네요.
아무래도 손녀라서 조기유학보다 국제학교가 적합하다는
결론입니다
채드윅은 여기 사립학교 중에서도 최고로 비싼 학교중 하나입니다 이 동네 사람 가는 사람 거의 없어요 한 학년에 50명 정도라는 말도 있고요 기러기 엄마들도 채드윅은 못 보내요 비싸서요
맞아요 어린 아이들 너무 일찍 보낼 필요없어요 공부도 중요하지만 부모 품에 있을 나이이지요 유산을 미리 주신다니 멋진 할머니 이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