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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사 따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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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25건 조회 940회 작성일 22-09-29 1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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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주부지만 따블만큼은 모른다 


백합조개대신 깐 바지락살을 주문해서 

애호박 혹은 주키니를 듬성듬성 썰어서 

볶아 소금간해서 먹는다니 ..

거기에 식감까지  …

난 아직까지 호박볶음에 바지락살은 안넣어 봤다 


따블은 

무늬만이란 비판도 있지만

요리사이자 미식가다 

추천0

댓글목록

best 익명의 눈팅이20 작성일

너부터 배원마

넌 한국생활 몇년 안된 외국인 보다도 더 어버버 대자넌마 ㅋ

니가 글다운 글쓴게 한개라도 있냐 ?
꺼젼마 ㅋ

좋아요 8
best 익명의 눈팅이34 작성일

넌마 여성들께 말 조심핸마
당찬 여성 만나면  언젠가 넌마 수백만원 벌금 물게 될거다

입만 열면 드러운 성희롱이네 이 찌질이가
한심한 샤끄 그렇게 밖에 못배웠냔마
ㅉㅉ
현피 뜨면 눈도 못마출 너미

좋아요 8
best 익명의 눈팅이11 작성일

상습적인 욕쟁아 니 안부끄럽냐
매번 번번히 사내망신 시키는  찌질이
몇대 맞자 서울 텨와라 ㅋ

여기 아줌니들  천명중 천명이 모두 찌질한 너
싫어하는거 알면서 또 성희롱이냐

아줌니덜 안목이 높아서 인성 찌질이의 못남을
명확하게 알아보시네
니 죄업에 합당한 여론 이니까 고개숙여 수용해라

좋아요 7
best 익명의 눈팅이16 작성일

형님은 서울서 나서 설울서 잘 자라나신 존귀남 이시고
넌 촌에서 나서 촌에서 자란 촌딱 시키 ㅋ

넌마 지금 하는짓이 꼭  못배운 양아치처럼 노는디
쪽팔린걸 알어야 하느니라  촌딱 시캬 ㅋ

좋아요 7
best 익명의 눈팅이30 작성일

오오야 아랐다
좋가튼 고려미드른 너처럼 쓰나보구나
치랄 ㅉ
이기 아직 정신 못차리고 성희롱질이다

좋아요 6
익명의 눈팅이28 작성일

아래. 익명들 한 마디만 하고 꺼질께. 글 리터러시도 안되는 것들이 ᆢ

ᆢ니들이 아무리 끼리끼리 물고빨고 펠라치오 해봤자 그게 그거잖아.  낙타 효과처럼 대굴휘만 박으면  뭐하나^(요정도로 끝내자. 글코 C발들아 아무리 댓글이라도 엣지있게 쓰라  좋가튼 저렴한 것들ㅋ)

좋아요 3
익명의 눈팅이30 작성일

오오야 아랐다
좋가튼 고려미드른 너처럼 쓰나보구나
치랄 ㅉ
이기 아직 정신 못차리고 성희롱질이다

좋아요 6
익명의 눈팅이34 작성일

넌마 여성들께 말 조심핸마
당찬 여성 만나면  언젠가 넌마 수백만원 벌금 물게 될거다

입만 열면 드러운 성희롱이네 이 찌질이가
한심한 샤끄 그렇게 밖에 못배웠냔마
ㅉㅉ
현피 뜨면 눈도 못마출 너미

좋아요 8
익명의 눈팅이10 작성일

쓴이는 따블아닌거 가터
글은 배운것 만큼 잘 못쓰지만
국문학과 나온 취향이 독특한 주부가터

취향은 잘 안바뀌나봐

좋아요 0
익명의 눈팅이14 작성일

그럼 쓴이가 ㄴㅅ 이라고?
ㄴㅅ이 글투가 아닌데?
여성들에게 성희롱 샹욕한 나쁜 넘을
보란드끼 칭찬할 정도로
무뇌 무개념으로 보이진 않던데 ㄴㅅ은

좋아요 0
익명의 눈팅이15 작성일

아니 ㄴㅅ 아니고
ㅊㅅ이라고 있어
숨터 시절부터
섹부리같은
또롸이꽈 옹호하던
오해의 소지가 있어
위에 댓글 일부지움

좋아요 2
익명의 눈팅이17 작성일

그렇군 역시 ㄴㅅ 글 아니군

평소 꼬나보던 여성이 공격 당하니까
신나서  평소엔 치다도 안보던 찌질이를
뜬금 칭찬하는 구먼

마흔 넘어서 뒤늦게 지방에 있는 학교
통학 한다고 숨터에 글썼던 아주맨가 ?

좋아요 2
익명의 눈팅이22 작성일

내 짐작일 뿐 아닐수도 있어
엄한 사람을 거론 하기에
혹시나 피해 갈까봐 얼결에 닉명을 발설했지만
좀 경솔했나 싶네
다들 평범한 생각만하고
상식적으로 살아간다고 생각치 않아
조금씩은 틀어지고
다른 차원으로 생각하는 사람들 의외로 많아
다만 남들과 섞여가며 살기위해 노력하며 사는거지

좋아요 0
익명의 눈팅이19 작성일

이글 쓴이는
남자라면 무조건 편들고 보는
ㅂㅎ 같은 심술 맞은 할매구먼
ㅉㅉ

좋아요 3
익명의 눈팅이21 작성일

♡왜 맨날 가만있는 바하는 걸구 넘어지냐¿쯧쯧

좋아요 3
익명의 눈팅이23 작성일

그게 바로 인과응보여 띨띨아
그러게 10년동안 왜그리 악질짓을 많이 한겨?
왜 ?
뭐땀시??
워째서 ??? ㅎㅎㅎ

좋아요 4
익명의 눈팅이25 작성일

♡느 얘기 하는 거 같은디

좋아요 3
익명의 눈팅이31 작성일

너말구 누가 그런 악질로 살드나
오직 너만 그리 살었자너

난 그런적이 단 한번도 읍단다
잘못을 계속 하고도 니죄를 모르니
넌 지옥행 ㅋ

좋아요 3
익명의 눈팅이32 작성일

♡반박하는 거 보니까 내 말이 맞는 것 같네 굿굿

좋아요 4
익명의 눈팅이37 작성일

뻔뻔한기 자랑이냐 할매야?
그러니 벌 받어서 그모냥으로 사는겨 띨띨아
ㅋㅋㅋ  끄져 ㅋ

좋아요 3
익명의 눈팅이9 작성일

어이 아래 의처증에 의부증 걸려 죙일 할일없는 푼수떼기들아 ᆢ

ᆢ내 글 아직 두 개 분량 남았다. 이불속에서 딜도로 욕망을 충족하거나 돌 인형으로 자위하는건 니들 자유다만 수준은 있어야지 않겠니.

저녁에 두 꼭지 올려줄께. 싸이코패스에 사디스트들도 아니고ㅋ^

좋아요 2
익명의 눈팅이11 작성일

상습적인 욕쟁아 니 안부끄럽냐
매번 번번히 사내망신 시키는  찌질이
몇대 맞자 서울 텨와라 ㅋ

여기 아줌니들  천명중 천명이 모두 찌질한 너
싫어하는거 알면서 또 성희롱이냐

아줌니덜 안목이 높아서 인성 찌질이의 못남을
명확하게 알아보시네
니 죄업에 합당한 여론 이니까 고개숙여 수용해라

좋아요 7
익명의 눈팅이13 작성일

꼬래 끕수도 안되는기 익명이란 탈바가지 쓰고 버텨봤자다.

ᆢ겨 나오면 두더지 게임 뿅망치로 후려칠거다. 촌닥시키는 어째 한치 앞도 못 내다보나ㅋ^

좋아요 1
익명의 눈팅이16 작성일

형님은 서울서 나서 설울서 잘 자라나신 존귀남 이시고
넌 촌에서 나서 촌에서 자란 촌딱 시키 ㅋ

넌마 지금 하는짓이 꼭  못배운 양아치처럼 노는디
쪽팔린걸 알어야 하느니라  촌딱 시캬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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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18 작성일

어쮸 ᆢ주어 서술어 목적어부터 배워라. 존귀남아? 글 쓰는 꼴이라곤 징징거리며 지분된다 ᆢ토렴 가치도 없다.

ᆢ기들어 가라!

좋아요 0
익명의 눈팅이20 작성일

너부터 배원마

넌 한국생활 몇년 안된 외국인 보다도 더 어버버 대자넌마 ㅋ

니가 글다운 글쓴게 한개라도 있냐 ?
꺼젼마 ㅋ

좋아요 8
익명의 눈팅이5 작성일

그만좀 하자 ㅋ
그렇게 좋으면 갸 데꼬 위드 나가주면
뗑큐 베리 감사 쏘마치 되시겄네

좋아요 4
익명의 눈팅이7 작성일

따부리가 쓴거가터. ㅎㅎㅎㅎㅎ

좋아요 4
익명의 눈팅이4 작성일

이거 따불이 쓴거 아녀?
<거기에 식감까지> 그 옆에 점 세개
여기서 유일하게 따불만 아래가 아니라 옆에 쩜쩜쩜 찍더라. ㅎㅎ

좋아요 3
익명의 눈팅이3 작성일

어릴때 엄마가 말씀 안해 주셨어?
애호박 볶을때 새우젖 좀 넣고 볶으면
맛이 급 좋아져.

젖갈이나 해산물 특히 어폐류가
딴 식재료와 어우러져 감칠맛 내는 용도로
널리 쓰이는건 기본중 기본야

좋아요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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